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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과연 임산부를 정말 생각하는 건지 의문이네요

과연 임산부를 정말 생각하는 건지 의문이네요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마치 죄를 지은것 같은 임산부 이네요 현재 24주 임산부 입니다 하루하루 태동을 느끼면서 외출을 못하고 집에서만 지내고 있답니다 아무 모든 임산부 들이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요 ~~ 하지만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힘이 빠지네요 맞고싶어도 맞지 못하는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가 다니는 병원에 담당의 원장님께 고민하다가 물어보니 맞지말라고 하시네요 아직 임상이 확실하게 없고 산모님이 맞으시는게 임상이 될수 있어요 그러니 출산 이후에 고려 해 봅시다 출산이후에도 아이를 케어하는 문제에 있어서 컨디션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그것또한 추후에 생각해 봅시다 하더군요.. 쌍둥이에 임신성 고혈압에 약을 먹고 있어 태아보험도 다 거절당해서 잠시 속상한적이 있었고 임신성 위장장애와 식도염 증상으로 받은 약도 혹시나 해서 먹지 않고 속쓰린 몸을 버티고 있는데 빨리만든 백신을 아무런 문제 없이 맞으라고 하는 정부가 참 너무하고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미접종자 들에겐 정말 힘빠지는 일이네요 우리남편도 미접종자 입니다 1차 를 맞고 수면중에 심장이 쪼이는 느낌이 들어 맞지않았고 임산부인 저를 케어를 해야 한다며 2차를 맞지않았습니다 어차피 미접종자 인 저때문에 식당이나 카페를 갈수 없지만 남편은 그게 중요하지않다며 안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제 뱃속에는 귀한 생명이 있으니까요 소중한걸 지키기 위해서 하루하루 조심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정말 단지 고위험군이라는 의견을 말하면서 안맞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병균으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새생명을 품고 있고 저출산시대에 임산부님들 하나하나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데 그저 백신의 접종률만 생각하는 정부가 참 아이러니 하네요 .. 우리 모두 힘내요. 산부의사분 들 마다 다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요.제가 다니는 곳에서는 그런의견을 주셨고 저희부부는 그 의견에 동의 합니다 .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 잖아요. 생각해보면 독감주사도 매년 안맞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있는 지금인데 좀 그러네요 저도 무료인 독감주사를 고민하다가 맞았어요 평소 독감주사를 맞고 감기몸살 처럼 그랬는데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제가 아프면 안된다는 생각과 독감주사는 이미 몇십년의 검증이 있던 터라 맞았습니다 맞고나서 몇일 컨디션이 나쁘긴 했지만 배즙을 먹으면서 컨디션을 조절을 했네요 주변에서 임산부도 맞으라던데!!? 말을 할때마다 정말 속상하더군요 ㅜㅜㅜ 본인이 나라면 과연 아무런 고민없이 맞을까 하구요 ㅜㅜㅜㅜㅜㅜㅜ 제지인은 출산이후에 맞고 몸이 너무 아파 아이를 케어도 못하고 그랬다던데 정말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사람마다 다른 부작용들이 참 그렇네요

댓글

24

  1. 지금 화이자 임상도 철저하게 안했다고 기사나온지 오래인데.. 저는 임신 전 2차까지 접종완료했는데 3차는 도저히... ........ 미접종으로 지내려구요

  2. 애초에 백신패스 임산부 고려안할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기대도 없고 ... 내 안전을 위해서 내 스스로가 안갈꺼다 위안삼고 있어요 백신패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내 의지로 안간다...ㅇㅣ렇게요.. 이런 기사 보고 화내는 것도 울아가에게 안좋은거고 그들은 아무런 신경 안쓸꺼니까요...

  3. 아니 저는 물어보고싶어요 맞을테니까 내 애기 잘못되면 당신이 책임질거냐고 ㅡㅡ 그때도 책임질테니 맞으세요 라는 말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진짜 답답한 사람들같으니라고 지새끼여도 저렇게 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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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 안질것 같아요 ㅜㅜ 일반사람들도 책임 안지는 시점이니 ㅜㅜ 맞아요 자기 자식이면 그렇게 쉽게 말할지 참 무섭고 무서운 말이지만 그말로 인해 임산부는 참 서럽고 화나고 그러네요 ㅜㅜ 코로나시기의ㅡ임산부인것도 답답한데 모든활동에 제약을 주니 하루종일 집에있는게 쉬운게 아니지만 방법이 없네요 ㅜㅜ 우리 힘내요 ㅜㅜ

  4.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 ㅎㅎ 그냥 집콕만 하고있습니다ㅠㅠ 정부에선 절대 임산부를 백신 제외대상으로 인정해주지 않을꺼예요 인정하는 순간 백신이 인체에 해가 된다는 걸 인정하는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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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를 해야하지만 ..이런 기사 볼때마다 서운하죠 ㅜ 그리고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게 맞으라고 하면 더 속상하고 그래요 ㅜㅜ 국가가 지켜주지 않으니 저 스스로 지켜야 하는 그 심정이 더 서럽지만 이겨내야겠죠 힘내요 우리

  5. 너무 공감가요.. 남들 다드는 태아보험 거절.. 혹시나 하는 맘에 진통제하나 쉽사리 먹지못하고 밤새 끙끙 참는 다는걸.. 자기딸들이 임신 중이여도 그럴까?! 하고 화도 나고하지만 답답한건 우리만 그런가봐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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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다 거절 당했을때도 마치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그날 하루는 속상하고 눈물이 나더군요 ㅜㅜ 그리고 주변에 물어보니 말없이 들었다가 뒤늦게 혈압약 먹는사실을 보험사가 알면 강제취소 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백신도 그렇고 다 서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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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당뇨가있어서 약복용하다 아기땜에 인슐린맞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러다 태아보험 들때 거절나서 또 속상해서 울고.. 전 다른 산모들보다 비싸지만 간신히 들긴들었는데 .. 내가 건강하지못한게 아기한테 피해가될까 그게 제일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학병원다니는데 담당교수님은 백신 맞지말라고 하셨는데 아기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 그러셨겠지만 서럽고 자꾸 나라에서 버림받는 느낌은 어쩔수가없더라구요. 그래도 씩씩한엄마가되보려고요. 찰떡호떡맘님도 힘내세요!! 엄마가 씩씩하게 있어야 아기들도 씩씩하고건강하게 나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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