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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친구어머님이 태몽을 꿔주시기도 하나요?

오늘 친한 친구한테서 본인 엄마가 태몽 같은걸 꿨다고 알려줬어요. 대략 본인의 지인이 몰래 키우는 고양이에게 밥을 줬는데, 그 고양이의 새끼 고양이들이 하얀 바구니에 가득 담겨 있었다고 하네요. 고양이들은 바둑이처럼 하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었대요. 타이밍이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주변에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나요? 태몽이 맞다면 뭔가 아기자기한게 딸인거 같기도 하고 괜시리 기대되네요😊

댓글

6

  1. 저는 친동생, 제친구, 어머님, 둘째이모님,어머님 친구분 등등 작년봄에 많이 꿔주셨는데 올해는 아무도 태몽소식이 없네용ㅋㅋㅋ 거의 딸기꿈 복숭아꿈이던데 ㅎㅎ딸기대중이에용

  2. 저요~ 친한 오빠 딸 태몽 대신 꿨어요. 꿈에서 오빠네 아기가 딸이길래 신기했다고 말했었는데, 그때는 임신 전이었어요. 그러고나서 바로 임신 확인하시고 실제로 딸 낳았는데 제가 꿈에서 본 아이였어요 ㅎㅎ

  3. 제 친한 친구 어머님이 꿔주셨어요~ 가족중에 아무도 태몽 꾼사람이 없어서 친구 어머님이 꾸신 꿈을 태몽이라 생각하고있어요 ㅋㅋ

  4. 저는 이번에요! 엄마 친구분이 엄청 큰 사과를 따서 저희엄마를 주셨다고 혹시 좋은소식있냐고 하셨는데 그때 제가 테스트만 해보고 아무한테도 말 안했을때여서 넘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저 예전 임신했을때 시어머니 친구분이 꾸신 적은 있어요ㅋㅋ 그때 시어머니도 임신 사실 모르실 때였는데 친구분이 태몽 꿨는데 저인것 같다고 하셨대요 화유되긴 했지만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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