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발 안들어가서 신랑신발 신고다닐 정도에요ㅠㅠ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몸의 변화 + 눈치?배려?없는 남의편
막달로 향해 갈수록 손발은 퉁퉁 붓고 겨드랑이도 점점 까매지네여ㅠㅠ목에는 쥐젖이...가슴팍엔 여드름이... 근데 남편은 이걸 왜 대놓고 말하는거죸ㅋㅋ짜증나게 여보 손가락이 내 손가락만해 왜케 굵어? 겨드랑이 왜케 까매? 목에 뭐 낫다 , 턱에 여드름 낫다 아니 말 안해줘도 내가 더 잘아니까 닥쳨ㅋㅋㅋㅋㅋ 그리고 발이 얼마나 부엇던지 임신전 235 240 신었는데 며칠전 만삭촬영때문에 신은 구두 사이즈가 250이더라고여 ㅋㅋㅋ 충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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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먼저 다 말해요 나 겨드랑이 착색된거봐, 때낀거같이 되버렸어, 가슴 커져서 쳐지는거봐, 빅파이를 넘어서 초코파이야, 튼살생겼어, 다리 붓는거봐 코끼리 다리야. 하고 무조건 짜증나 안돌아오면 어떡해?를 붙입니다.ㅋㅋㅋㅋ 그러면 남편은 괜찮을거야 뭐 어때 라고 하더라구요.
한쪽종아리만 붓기도 하더라구요 .. 슴부분이 바짝 모아져서 쭈글해지기도 하구요 속상한맘에 2년동안 둘째없다고 그랬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원래 전체적으로 몸에 털이많이없는편이라 겨드랑이도 깨끗했는데ㅠㅠ왤케까매지는지..다벗고 머리말리다가 남편들어오면 팔내리게되요..겨드랑이보여주고싶지않아서ㅠㅠㅠ출산하면 다시돌아오겠져…
저는 붓는건 없는데 겨는.. 오늘 샤워하면서 살펴봐야겠네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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