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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괜히 서럽네요

지하철 굳이 임산부석에 자리 앉길 바라던 산모는 아니였는데 멀쩡하신 분이 알면서도 자는 척 하시니 만삭에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해서 배는 뭉치고... 괜히 서럽네요..

댓글

21

  1. 저는 죄송한데 혹시 임산부시냐고 물어봐요 그럼 거의 양보해주시더라구요 인식개선이 중요한거같아서 뱃지없는분이 앉아있으면 꼭 물어보고있어요

  2. 저도 공감이에요 임산부도 아닌 아주 젊은사람이 앉아서 눈 감고 있고 연세 드신 남자분이 앉아서 수다떨고 있고 어떤분은 다 낡은 임산부 뱃지에 줄은 보건소에서 나눠준 줄이 아닌거 하고 있는데 ㅜㅜ전 어이 없었어요

  3. 할머니 두분이 앉으셔서 임신했어도 노인한테 양보해야지 예의가 없다며 큰소리로 이야기 하시는데 뱃지 달고 있는 저 들으라고 하시는 소리 같더라구요 한참 앉아계시다가 양보하시길래 감사한 마음이 생기려했는데 그냥 내릴때 되서 일어선거면서 생색 내고 가신거더라구요 ㅋㅋㅋ 치사해서 그냥 임산부석쪽에 안가요 좋은 기억이 없네요ㅜㅜ

  4. 저도 얼마전에 임산부석 미양보때문에 서러워서 올린 글 있어요.. 진짜 다들 너무하세요!!

  5. 저도 오늘 퇴근길 엄청 힘들었는데 임산부석 앉아계시는 아주머니 ㅠ 흑 그냥 다른데 서서 가는데 다른분이 자리 양보해주셨어요🥲 배 많이 나와서 요즘엔 임산부석보다 다른 자리에서 종종 양보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 천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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