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쪽쪽이 셔틀하느라 잘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느날부터 쪽쪽이를 덜 줬어요 그냥 세번 깨면 앞에 두번은 안아주고 마지막 한 번은 수유해서 재웠어요 지가 깨는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세번이나 깬거는 배가 차야 자겠구나 싶어서요 쪽쪽이 의존도가 높으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쪽쪽이 말고 더 물고 빨 수 있는 걸 깨어 있을때 많이 주세요 저희 아기같은 경우는 놀때 많이 빨면 잘때 덜빨아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쪽쪽이 셔틀 끊어야지만 해결되는 건가요?
100일쯔음 시작된 잠퇴행으로 낮, 밤잠 연장이 스스로 안 되기 시작하면서 흔히들 말씀하시는 쪽쪽이 셔틀이 시작됐어요 심했을 때는 쪽쪽이로도 연장은 안 되었지만 연장이 되던 날 중 셔틀 횟수가 많았던 날은 15번까지도 셔틀을 했었네요 아가도 스스로 연장 못 하니 힘들 테고 저는 저대로 셔틀하다가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다음날 육아에 영향이 있어서 수면에 관한 책도 여러 권 보고 이 시기를 지난 주변 엄마들에게도 많이 물어봤었답니다 그렇게 5주가 넘었고 지금 아가는 140일이 다 되어가요 낮잠은 셔틀 한 번 정도만 해주면 1시간 반~2시간 까지도 잠을 자서 많이 나아진 듯해요 그런데 밤잠은 여전히 자주 깨고 있어요 2시간 마다 깨는 날도 있고 1시간 마다 깨는 날도 있고 7시간까지 쭉 자는 날도 있고 제각각이긴해요 셔틀에 대한 해결책은 시간이 답이라는 것 그리고 끊기. 두 가지 답변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요 시간은 끊이 없는 듯 해서 너무 막연하고.. 끊는 건, 한창 구강기인 아기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를 줄 것 같고 외출 때도 끊어야 하는지.. 잠 연장은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걱정되어 베동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4개월이 지난. 무한 쪽쪽이 셔틀을 경험하신 베동님들은 어떤 해결책을 선택하시어 이 힘든 나날을 지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0
저도 3개월차에 끊었어요 똑같은 셔틀때문이요 저도 매일밤 10번이상 셔틀했던거 같네요.. 저도 힘들었지만 울애기가 푹 못자는거 같아 걱정이 되어서요 그리고 저도 역시나 구강기인데 끊어서 안좋으면 어쩌나 했는데 쓸데없는 생각이였어요 쪽쪽이말고도 뭐든지 다 입으로 가져가는통에 그런건 별 상관 없더라고요 요즘 치발기나 오볼 헝겁책 라마즈 등등 다 잘나오고 놀면서 물고빠니 구강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요 그냥 빨리 끊어야지 애기도 잘 까먹더라구요 저는 이틀 걸린거같아요 화이팅
3일전인가요 급발진해서 여기에 글쓰고 쪽쪽이 끊었습니다 ㅋㅋㅋ;;; 우선 전 원래 깨어있는시간엔 안 줬었어요~ 깨어있을 때는 치발기를 계속 가져다 주고 있고 손을 먹음 어느정도는 괜찮으니 바라보고 있다가 또 치발기 주고 안됨 주먹을 손수건으로 감싸버립니다ㅋㅋ 발진났던 적도 있어서 손수건으로 닦아주고 로션도 발라주고ㅠ 그리고 입면 시에는 필수고 잠연관이었는데 계솓 뱉고 찾고를 너무 해서 아 너가 꼭 간절한건 아니구나 이런 마음으로 ㅋㅋ 낮잠2 처음이었는데 찡찡대다가 1시간 진심 목 갈때까지 울고 잤다는.. 원래 안 우는 아이라 정말 와.. 그리고 낮잠3 건너 뛰고 밤잠은 의뢰로 무난히 넘어가고 있어요.. 현재 3일차 낮잠 연장이 좀 어렵고.. 어제보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밤잠.. 첫날 새벽수유하고 어제 통잠 잤어요.. 이게 왠일인지 오늘도 보려구요.. 근데 쪽쪽이 안주고 잠재울때 좋은 점이 있어요! 아기가 하품하는걸 제대로 볼 수 있어요.. 이거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옹알옹알하다 울라고 하다가 이리저리 와따가따하다 하품하면 잡니다.. 전엔 침대에서 쪽쪽이땜에 옹알이도 많이 못 듣고 하품도 못 봤는데 이제 보여요.. 잠 퇴행 어느정도 마무리 된거 같았고 밤잠 재울때 너무 뱉어내고 새벽에 자꾸 울길래 시작했는데 몇일 나 죽었다 해보자라고 하니 되었어요.. 전 연장할때라도 써야 하나 고민하며 또 이렇게 그냥 지내고 있어요 ㅋㅋ 좀 지나서 쪽쪽이 존재가 잊혀질때쯤 필요하면 그 땐 쓸 생각도 있습니다 ㅎㅎ
저도 쪽쪽이 셔틀때문에 끊었어요ㅠ 깊게 못자고 잠연장도 스스로 못하고ㅜ 저도 못자고... 끊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 손을 엄청 빨지만 쪽쪽이처럼 계속 빨지도 않고 잠연장도 스스로 해서 그냥 두고있어요!

저희 아가 깨있을 때도 주먹, 손 엄청 빨라요 어느 책을 보니 차라리 쪽쪽이보다 손 빠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럼 잠 외에 깨어있을 때 울음 달래거나 외출 시에도 쪽쪽이 안 주시는 거예요?

아니요 놀 때는 치발기도 주고 쪽쪽이도 줘요, 잘 때는 웬만하면 안쓰려고 노력중이에요!! 저도 손 빠는거 걱정이긴 하지만 구강기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하고 있어요🥹
아이구 ㅠ제마음과 같아요~~제가 쓴 글인줄알았네요~~ 어젯밤 진짜 쪽쪽이셔틀 때문에 너~~~무 힘들고화나고~~ 저희 아기 오늘 134일차인데 이제 손을쓰면서 쪽쪽이를 뺐다넣다 빼기는해도 넣지는 잘못해서 울고불고~ 그 손으로 쪽쪽이 쳐버리고 없어졌다고 울고~~ 저도 여러번 쪽쪽이 끊어버려고 해봤는데 밤에는 너무 울면 아파트서 민폐가 될까봐 안아서 달래기까지 해봤어요~ 근데 문제는 쪽쪽이를 안주니 손을 쪽쪽쪽 계속 빨고 이불을 빨고~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지금은 한참 빨고싶은 시기라고 조금 있다가 끊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딸은 이 쪽쪽이 때문에깊은잠을 못자는거같구요~~ 우선저는 놀때나밖에서는 쪽쪽이를 안주려고만 하고있어요~~ 잠들기시작할때 잠연장할때는 우선 쪽쪽이밖에 대책이없네요~~안주면 정말 큰일나고 너무 울고~ 그래야 빨리 재우고 저도 쉬니깐요~~ 근데 친구들이야기가 어느순간 쪽쪽이셔틀도 줄어든다고 조금만 참으라 이것도 시간이 답이다 그러네요 ㅠㅠ

저희 아가와 태명도 같고, 하루차이네요💗 저희 아가는 135일 차예요 ㅎㅎ 결국 시간이 답일까요 ㅜㅜ 저도 저지만.. 자꾸 깨는 아가는 더 힘들겠다 싶어요ㅜㅜ 저희 집도 아가 울면 위아래 다 울려서 스스로 울음 그치고 자게 기다리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ㅜㅜ 6주 셔틀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볼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ㅜㅜ

진짜 쪽쪽이셔틀 때문에 미칠모릇이에요~ 낮에는 울던말던 내비두고 끊겠는데~ 저희아파트도 새벽에 진동소리까지 들리는지라 새벽에는 울게할수도 없고요~우리딸 목소리도커서 울면 쩌렁쩌렁해요~ 지금잠퇴행기인지 자주깨고 저희아기는 통잠기미도 안보이네요~ 우선 저도 느끼는게 쪽쪽이때문에 통잠을 못자나 싶고 빨리 끊기는해야하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아무튼 힘내시게요 ㅠㅠ

ㅎㅎ 우리아기도 그 노무 손으로 쳐내고 다시 달라고 울고 주면 또 빼냈다가 넣지 못하고 이리저리 얼굴에 갖다 대다가 😆 근데 보니 점점 손쓰는게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아요 😂이제는 어쩌다가 입안에 다시 넣기도 해요 물론 손잡이 놓는 법을 몰라서 다시 빠진다는게 함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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