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어머니가 어디 아픈데 없니 너무 자주 물어보세요 꼭 어디 아파야하나 할정도로 애생기고 보니 시댁이랑 거리가 생기는 것 같아요 관심을 너무 가져주시는게 당연한건데 불편하더라구요 이래서 시자 인가봐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엄마 vs 시어머니
임신해서 안부전화올때 친정엄마는 내몸 걱정부터..속은괜찮은지 밥은잘먹었는 지 잠은잘잣는지 어디아픈데없는지 온통내걱정뿐 시어머니는 뱃속손주잘있는지 그것만물어보심ㅋ 성별확인댈때쯤 친정엄마는 힘들게가졌으니 아들딸욕심내지말고 건강하게 낳아서 키우라고ㅋ 시어머니 이왕하나놓을꺼면 아들이좋지... 문득ㅋㅋ임신하고나서 느낀차이점이랄까?! 공감가시는분들 계신가요?ㅎㅎ
댓글
12
에구 서운하셨겠어용😭 전 오히려 신랑이 아들을 원해서 성별이 뭐가 중요해!라고 잔소리했던 기억이 ㅎㅎㅎ
저희 친정엄마도 아들이면좋겠다고해서 내심 섭섭했었는데(친오빠가있어서 아들이 더 좋았나 하고..) 근데 막상 성별나오고 아들이라하니까 아쉬워하시더라구요ㅋㅋ사실은 딸이였음 했는데 시댁걱정에 아들바란거였다고하셔서 감동이였어요
저희 엄마는 저를 아기 태명으로 부르세요 ㅋㅋㅋㅋ 그담에 사위 잘 지내는지 걱정하시구ㅠ 시어머님은 저 식사 잘하는지 걱정해주시구 ㅋㅋㅋ 두 어머니가 바뀐거같아요
저희는 반대 ... 시부모님은 제 몸걱정만했고 친정엄마는 뱃 속 아가 걱정😂😂😂😂😂

아이쿸ㅋㅋㅋ집집마다 다른가바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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