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음 뭔지 알죠 ㅠㅠㅠㅠ 저도 엄마랑 있으ㅕㅋ 맨날 싸운답니당...ㅎ...ㅜㅜ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하ㅠㅠㅠ 너무 짜증나요
오늘 약속있어서 아가 친정에 맡기려고 데려가서 이유식 먹이고 나갈준비 하는데 엄마가 애기 장난감 다 소독하라고 어쩌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한거 다 열탕소독하고 기계는 애기 세정제 뿌려서 닦는다고 했더니 엄마가 튤립사운드 장난감에 뜨거운물을 부어버렸다는거에요; 아니 상식적으로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면 기계인건데;;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붓는 바보가 우리 엄마였다니.. 제가 그거 그러면 고장난다고 하니까 물 다들어간 상태에서 켜보더니 소리 나니까 안고장났는데? 하고... 진짜 너무 화나요ㅜㅜ 장난감이야 또 사면 된다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생기니까 황당하네요ㅜㅜ 아가 봐주는거 미안하고 고맙고 해서 뭐라고는 못하겠고 짜증은 나고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해봐요ㅜㅜㅜㅜㅜㅜ 약속까지 파토나서 더 화나네요ㅠㅠㅠ 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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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가 생각해서 제일 정확한 뜨거운물로 소독을 하신거같아요 물론 장난감이 고장난다는 생각은 못하셨겠지만 그래도 의도는 아기 생각해서 그런거니까 답답해도 너무 화내지마셔요ㅠㅠ
약속...그게 뭔가요? ㅠㅠ누구한테 잠깐이라도 맡길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저는 24시간 내내 아기랑 붙어서 떨어질일이 없거든요ㅠ
아무도도와줄사람없이혼자 독박육아중인저에겐그저부러운 먼나라이야기네요ㅠ
전 친정 시댁 다 일을하셔서..6개월다가오는 지금까지 혼자 아기 보고잇어서 아직외출한번 못해봣네영ㅜ친정에 맡기고 나갈수잇단게 정말부러운게 아닐까여.. 아기 생각하신 마음이니 속상해 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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