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멀기도 했고..(의정부-전주) 저도 그때 10주? 그정도 됐는데.. 장거리차타는거 힘들것 같다 생각했거든요. 조금 밑에 피비침있어서 병원에서도 안정취하라고 했던.. 어머님이 오히려 힘든데 안와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ㅠㅠ 맘님도 산모니깐.. 어머님이 배려해주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 장례식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임신 했을 때 장례식 가면 안 된다는 말은 예전부터 들었는데... 미신 같은거니 가볍게 여겼었어요. 그런데 첫 아이 유산하고 나니 임신 사실 모르고 갔던 친구 할머니 장례식도 괜히 마음에 걸리고 그러더라고요ㅠ 남편 외할아버지께서 곧 돌아가실 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서울, 시댁은 부산이예요. 외손주 며느리인데 임신 했다고 장례식 불참하는걸 이해해 주실지도 모르겠고... 가면 어느 정도까지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가족 장례식은 저도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아서 도통 모르겠네요. 아직 돌아가신 건 아니어서 남편과 시어머니가 어떻게 하라는 말씀은 없지만 괜히 걱정되서 여기에 여쭤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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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도 아니고 할아버지면 사실 손주랑 손주며느리가 계속 지키고 있는경우는 많지 않은거 같아요. 게다가 임신한 손주며느리면... 신랑이랑 한번 얼굴만 비추고 올라오는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네 그렇게 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12월에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당시 10주차) 장례식장 갔다가 할머니한테 인사하고 새벽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으로 돌아왔어요ㅜㅜ 근데 가족들 다 이해하고 오지말란거 제가 간거였거든요... 장례식장 갔다가 그다음날 독감 걸려서 정말 고생했어요... 부산은 너무 거리가 먼것 같으네요ㅜㅜ 몸이 많이 안좋다고 말씀드리는 건 어떨까요?

네 저도 부산만 아니면 이렇게까지 고민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ㅠㅠ 조언 감사해요!
첫째 임신이고 귀하게 임신된 아이니 찾아뵙는 이상의 기대는 안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 남편분과 의견을 맞추시면 그리 걱정하실 문제 아닐 거예요~

남편이랑 잘 얘기해 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거리가 더 신경쓰이네요ㅜ 저 아는언니도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왔었어요 안오면 자기 맘이 너무 불편할거같아서 왔다고 했어요 맘이 편하신쪽으로 결정하시되 저라면 서울부산거리때문에 안갈거같아요...

휴... 가는게 도리일 것 같은데 걱정 되긴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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