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시댁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최대한 편하게 대하려고 노력해요 ㅎㅎㅎ 친정엄마같을순 없지만 그래도 친정엄마한테 연락하듯 연락도 자주 드리고 결혼준비할때 모시고 같이 밥도먹고 하면서 말씀 많이 들어드리고 하니 확실히 빨리 편해진것같아요:) 요번 상황은.. 담번엔 남편분이 중간에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하심이ㅎㅎㅎ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첫 시댁 방문,, 어른분들 대하기 어려워요 ㅠ
곧 첫 시댁 방문을 앞두고 ,,, 얼마전 자영업 하는 남편 기다리다가 어머님께서 도와주신다고 마감을 도와주시고 계셨는데 저도 무슨생각인지 가만히 앉아있어버렸어요 ㅠ 원래 같으면 먼저 들어가시라고 제가 마저 하겠다고 했을텐데 요새 정신도 없어서 미처 신경 쓰지못한 제 잘못 ㅠㅠ 얼마뒤 남편 통해 서운하다 하시더라구요 가뜩이나 어른분들을 대하는게 원래 어려운 성격이라 좀 더 어려워질것 같은 기분이네요 ㅠㅠ 좀 더 편하게 대하고 유하게 어른분들을 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워낙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많이 어렵고 신경 쓰이네요 ㅠㅠ
댓글
13
임신한거 모르세요?
저도 그런거 너무 어려워하고 낯도 많이 가려서 고민 많았는데..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거니.. 저한테도 적응할 시간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잘하려고 하면 또 그거대로 문제가 있고 그러다보면 서운해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시댁도 조금만 지나면 익숙해지시고 오해를 푸실거에요~ㅎㅎ
아 진짜 시어머니들은 왜 굳이 와가지고 이게 서운했네 저게 서운했네 걔는 왜그러니 뒷말이 많은줄 모르겠네요.
임신초기면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데 그게 서운할 일인가요..;;; 그리고 남편분도 서운한 말들을 바로바로 전하면 사이가 나빠질 수 있으니 중재를 잘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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