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차 아기고 셋째아이인데 똑같은 상황이네요~ 37주 4일 2.4에 태어나 셋째인데도 안쓰럽더라고요~ 태어나서 손탐 배앓이 낮과밤이 바뀜 태열 코감기 구토 눈꼽 모두 다 있네요 ㅠ.ㅠ구토 할때마다 너무 안쓰럽고 힘들어 보여서 그냥 자꾸 안아주게 되네요~ 태열은 병원 안가고 그냥 집에서 로션 열심히 발라주고 구토는 분유 바꾸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문협착증 초음파 보고 결과 대기중입니다 저도 셋 보려니 아무것도 안되고 너무 힘든데 아기들은 아직 다 미성숙해서 더 힘들거예요 ~ 작을때 더 많이 안아주면 우리 엄마는 언제나 내 옆에 있구나 생각할꺼예요~ 그리 생각하고 오늘도 많이 안아줄까해요 힘내세요~ 지금 힘든데 아가들 너무 금방커요 ㅠ.ㅠ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백일의 기적이 오겠죠?
임신기간 내내 별일 없이 무탈하게 태어난 아긴데 조리원에서 입 짧은 아이로, 수유 수시로 하다보니 손도 타게 되고, 퇴소시엔 태열 때문에 퇴소하자 마자 소아과행.. 집에오니 배앓이 시작 젖병 분유 바꾸고 배앓이 잡히니 고열로 구급차타고 응급실 행 응급실 다녀오니 속역류로 아기가 매번 잠에 깊게 들지 못해요.. 저희 엄마 저희 자매 키우고 언니 2명 조카도 봐주셨지만, 예민한 아기 처음이라면서 힘들어하시다가 친정 조리도 끝났네요 ㅎ 지금도 소파에 안겨서 자는데도 역류 때문에 계속 바둥.. 너무 힘들어서 베동에 하소연해봅니다.. 저희 아가만 이런건지.. 진짜 백일의 기적이 오긴 할까요?
댓글
16

이런 말이 필요했나봐요. 셋째아이라니 대단하세요! 진짜 금방 크겠죠? 이때가 그리워질날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위로가 됐어요^^
저희 아기는 조리원 생활 2일만에 아기가 너무 진정이 안된다고 어디 아픈거 아닌지 소아과 한번 다녀오라고 했고 병원에서 건강상 이상 없음 소견 받았어요. 조리원에선 7-8년만에 이렇게 예민한 아기는 첨 본다고 했었네요. 집에 가면 엄마(저)가 많이 힘들겠다는 말 듣고 퇴소한 날부터 55일째 오늘까지 하루하루가 아찔하네요.

힘내세요오...ㅎ.ㅎ 아가야 잠 푸욱 자렴~~~

아이고 힘내세요 ㅠㅠ 예민한 아기라니 저랑 똑같네요. 진짜 백일의 기적 올꺼예요. 바래봐요. 어흥님
저도 고열.코로 나오는 역류ㅜㅜ분유바꾸니 좀 나은듯하네요

분유 뭘로 바꾸셨을까요? 백일되면 바꿀까 고민중이라서요.

명작먹다가 40일쯤에 노발락ar로 바꿨어요 지금65일인데 코로는 안나와요
아유.. 얼마나 고생이에요.. ㅜㅜ 저도 매번 백일의 기절이 오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아고 제가 위로가 필요했나봐요 감사드려요. 백일의 기적을 기대해봐요!
저희 아기도 잠투정이 엄청 심했어요! 1시간반씩 울고불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져요!! 지금 78일인데 살만해졌어요!! 화이팅하세요!

잠투정 ㅠㅠ 진짜 자지러지게 울어요.. 80일인데 왜 점점 심해지는걸까요? 100일 되면 괜찮아지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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