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 있어욬ㅋㅋ아기낳기전 캠핑용으로 썼다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아니 담요라면서요....

외출시 아기 이불겸 저희집 우풍드는곳에서 앉아있을때(희안하게 우풍심한쪽 바닥이 제일 뜨끈뜨끈해요) 덮고있으려고 샀는데 아기 크면서도 최대한 오래쓰고싶은 생각에 대형(100×150) 특대형(150×200) 이렇게 하나씩 빌리로 샀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도톰함은 그냥 연출이려니... 한번 빨면 줄어들겠지.. 하고 관리에있어 벌어질 변수까지 생각하며 고민하다가 대형 특대형 산건데 택배온걸 보고 무슨 차렵이불 시킨건줄알았어요.. 진짜 사진처럼 도톰하기까지...... 바로 세탁기 찬물로 돌리고 꺼냈는데 젖어있는데도 따뜻하고.. 세상 뽀송뽀송하고.. 특대형은 널어놓고 대형은 방에서 다리에 덮고있었더니 또 금새 말랐어요.. 담요 돌리기 전에 돌렸던 아기옷들은 아직도 축축하던데.. 변수가 없는게 변수네요.. 어쩐지 아무리 특대형이라지만 가격이 2만6천원이였던가? 해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산건데 이정도면 아무리 엘사의 마법이라도 녹일수있을꺼같아요.. 집에 재봉틀도있고 솜도 무지하게 많으신분 계시면 이거 특대형 사다가 옆구리 뜯어서 솜 채우고 봉인하시면 2만6천원에 도톰한 솜이불 게또_☆ 할수있을듯 싶어요 근데 좀 단점이.. 이게 중간에 박음질로 고정이 안되있어서 쓰다보면 분명 똑바로 펼친건데 하얀 안감이 밖으로 나와서 무슨 호텔이불처럼 윗부분 조금 접어둔것처럼 되요
댓글
5
ㅋㅋ저희집에도 이 담요 있어요..! 소파에서 쓰려고 작년에 샀는데 올해 쓰려고 보니 넘 커서 장에 박혀있네여...ㅋㅋㅋㅋ 저거 테슬 달린거는 세탁하다가 두개 떨여져쓰여 ㅜㅜㅜ

아오 저는 저거 떼버리고싶은데 힘으로했다간 돌이킰 없을꺼같아서.... 빨리떨어져부러라..
150×200이면 침대 퀸사이즈 아닌가요??🤔🤔

맞아욬ㅋㅋㅋㅋㅋㅋ 가을쯤에 이불 빨았을때 덮거나 아기있는데 급하게 깔꺼없을때 반 접어서 깔아주기 좋겠다 싶어서 샀는데 도톰해서 저 지금 덮고있는데도 너무따뜻해요.. 뭔가 급하게 이사하느라 대충 내 재산에 맞는 적당한 집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주변 조용하고 편세권이며 여름엔 문열어도 프라이버시 보장되고 시원한 그런집으로 이사하면 이런느낌일까 싶어요..
2022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