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병원에서 애매하긴 하지만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해줬어요 ㅠㅠ 지금하면 시술이지만 나중에 커서 하면 수술이 된다고 저도 그렇게 들었고 나중에 발음도 조금 샐수도 있다해서 해줬어요 ㅠㅠ 해줬더니 먹을때 쪽쪽 소리도 없고 좋은데 혹시나 다시 붙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다시 붙으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ㅠㅠ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아가 설소대 시술하거나 애매하신분...?ㅜㅜ
아가가 먹는건 진짜 잘먹어요(10분컷) 크는것도 문제없긴한데 먹을때 쪽쪽?소리가 나요.. 공기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2개월아가인데도 자꾸 세워서 안아달라고 발로빵빵차서 평소에 거의 세워서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트림도 엄청 자주 많이해욥.. 오늘 소아과가서 예방접종맞으면서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많이 짧은건 아니니 그냥 부모선택이라고... 설소대시술하면 쪽쪽소리 덜할까요? 공기를 덜마시면 속도편해서 트림을 덜하지않을까 하면서도 괜히 그래도 잘먹는데 애기 피보게하는거아닌지 ... 시술하신분 있으면 알려주네용ㅜㅜ 저희아가처럼 애매하신분들은 어떻게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당..! 부모가되니 선택하는 일이 너무 많은데 혹시라도 아기한테 안좋을까 이것저것 걱정이많네요.. 육아동지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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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하는 소아과에 갔는데..의사가 설소대짧아도 먹고 말하고 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발음이 안되는소리가 있다.라고만 얘기해주고 결정권은 부모몫이에요.저희는 혀시작부분부터 설소대가 붙어있어서..완전하트혀~였어요.너무짧아서..깊게 자르느라고 세번나누어서 자르더라구요..50일 좀 넘어서 시술했더니..안쪽이 좀두꺼워서 피가 많이 날꺼라고 하더라구요~하실꺼면 빨리하길 추천드려요.설소대하고 혀들어주는게 부모가 해줘야할일이더라구요~그거안해주면 다시 늘러붙어버려서요~딱지생기고~아물때까지 혀들어줘야해요~시술전에는 걱정많이했는데 시술해버리니깐 걱정안해도 되서..제맘은 편하더라구여~
저도 태어났을때 설소대 짧다고해서 조리원에 있을때 그냥 했어요. 수술보단 시술이 나으니까요ㅜㅜ 설소대 자를땐 안울더니 접종할땐 울어서 당황했네요. 진짜 선택은 빠를수록 좋은거같습니다🥲

네네..저도 조금이라도 더 맘이 기우는방향으로 굳혀야겠어요ㅜㅜ! 엄마가 이렇게 나약해서야..ㅠㅠ!!!후..
저도 태어났을때 좀 짧은 편인거 같다고 얘기들어서 조리원에서 설소대 전문으로 하는 병원 예약해두고 퇴소날에 찾아가서 그 날 바로 했어요- 어릴수록 신경이 덜 발달해서 덜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가서 선생님이 애매하다 그러면 바로 시술하자 마음먹고 갔는데 가자마자 짧아요. 하셔야 합니다. 하시길래 바로 했습니다. 애기 잡고 선생님이 가위로 자르고 거즈로 지혈하고 1분안에 끝났고 애기도 바로 울음 그쳤어요~근데 이미 처음부터 수유습관이 그렇게 든건지 원래 그런건지 속역류가 있어서 내내 안고잡니다.. ㅠㅠㅠ 트름을 다음번 수유 직전까지 해요.... 내려놓을수가 없어요..

온음이엄마님도 아가가 트림을 많이하나봐요..저도 그게제일 문제예요.. 솔직히 발음같은거는 일단 크게보진않고 건강이제일이라고생각해서 .. 저희 아가는 안고자는 정도까지는아니구요ㅜㅜ 잘때는 잘 자거든요..ㅜㅜ낮잠잘때는 으앙울어서 들면 바로 트림..낮에는저도거의 안고있어요ㅜㅜ많이 힘드시고 속상하시겠어요.. 설소대시술을 했는데도 트림이 많이나올수도 있군요..ㅠㅠ하..너무 혼란스럽고 어렵네요ㅠㅠ

아기마다 다른가봐요- 다른 분은 시술하고 잡혔다는 분도 있는거보면 저희 아가는 아마 원래 속역류가 있는 아가였던 거 같아요ㅠ 수유가 아예 안되는 건 아니었는데 저는 발음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ㅠ 애가 유치원에서 놀림받고 그러면 주눅들고 그럴까봐요 ㅠ 정신적인 건강도 있는거여서 그럴바엔 애기라 덜 아프다고 할 때 해주자 한거에요- 진짜 부모란 건 선택과 걱정의 연속이네요-ㅠ 어떤 선택이든 그게 애기한테 최선이라고 믿어야죠 뭐 ㅠ

마자요..ㅜㅜ어쨋든간에 내선택으로 인해 아이가 편안했으면하는 마음이니 이렇게까지 고민하고 걱정하는거겠죠?!ㅠㅠ온음이는 발음문제없이 잘 클꺼예요!🙏 속역류도 어여 좋아졌음좋겠네요...저희아가도😢
어제 설소대 하고 왔어요. 1분 걸렸나? 애기가 크게 울거나 하면 어쩌지 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시술도 빨리 끝나고 애기도 안울고 괜찮았어요 저희도 처음엔 짧다고 하시다가 한달뒤에 애매하다고 2살까지 지켜보자 하셔서 애매할빠엔 그냥 하는게 애기한테 좋을거 같아서 했어요 나중에 2살되서 해야 한다고 하면 수술이 되버리니 애기한테도 안좋고 저한테도 안좋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하고 나니 애기가 혀 내미는게 좀 더 편해보여서 보기 좋더라구요 저도 설소대 저학년때 수술했는데 발음이 간혹 새거나 혀짧은 소리가 나요 설소대는 일찍 해줄수록 좋다니 애매하면 그냥 해주세요

네네 답글감사합니다..ㅠㅠ 다 맞는이야기라 후회가적은쪽으로 선택해야겠네요...!!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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