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찜기에하고있는데….사고싶네여ㅠㅠ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명절에 제일 듣기 싫었던 말 ㅎㅎ(이유식관련)

이유식 다들 잘 하고 계시나요? 평소에 만들어 먹이는데, 명절이나 여행시에 시판 적절히 활용하고 있고, 중후기엔 내가 만든거 한두끼, 시판 한두끼 맘대로 먹일 ..그렇게 할 예정인 애미인데요. ㅎㅎ 명절에 *어른들은 이유식 만들어 먹이냐, *비슷한 나이대 오지라퍼들은 뭐하러 만들어먹이냐 ㅎㅎ 요즘 잘나오는게 얼마나 많은데;; 아 제발... 내 애는 내가 알아서 하게 좀 냅둬라.....제발.. 아 진짜 왜그러는 걸까요? 시판이든 해먹이든 엄마마음은 다 똑같은데, 명절에 제일 듣기 싫고 다 짜증나더라구요ㅎㅎ 애 키우면서 온갖 참견은 다 듣고 사는듯한 요즘입니다. 한귀로듣고 한귀로 잘 흘리는 편인데, 육아하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지 ㅋㅋㅋ 갑자기 확 올라올때가 있네요. 오늘 큐브데이라 마스터기로 큐브만들다 갑자기 명절때 열받았던게 생각났어요 ㅎㅎㅎ 덧, 사진처럼 베이비무브로 제 간식(고구마,감자,만두, 호빵 쪄먹기)과 반찬을 더 많이 해먹는 애미입니다 ㅎㅎㅎ(베이비무브 있으신 분들은 달걀찜 해먹어보세요...찜기 2단틀 설치하고, 중간 단 하나빼고요~내열용기에 달걀 2개에 물 좀더 풀어 맛소금이나 참치액으로 간잡고 찜모드로 15분 했더니,사진은 뚜껑열으니 부풀어오른게 좀 가라앉았지만, 고깃집에서 먹는 부풀러오르는 계란찜이 되네요 ㅎㅎ너무 맛있어요) 하. 암튼 스트레스받아서 ㅋㅋㅋ 주절 거렸습니다. 육아 화이팅요😂
댓글
7
계란찜꿀팁 감사합니당ㅋㅋ
어디든 그런 오지라퍼들은 있나봐요 ㅎ 저도 이유식 해먹이면서 손질하기힘들고 저도 잘 안먹는 야채들은 큐브로 시키고하는데 다들 사먹으라고 ㅎ 더 잘나온다고 ㅎㅎ 사먹는다고 하면 왜 사먹이냐고 할거알기에 그냥 쌩까요. 옆에서 돈벌어오는 남편은 돈생각말고 뭐든 니맘대로 안힘든대로 해라인데.. 쌀한톨해준거 없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ㅎㅎ 근데 저 제일 스트레스는 동네 마실나가면 애기추운데 왜 나왔냐 소리예요. 시골동네라 온통 할머니들 뿐인데 꽁꽁 싸매고 방풍커버까지해서 애는 안에서 땀을 흘리고있어도 춥다고 들어가라고 ㅋㅋ

진짜 공감이요ㅠㅠ 애 델꼬 나가면 애 땀흘리는데도 춥다 어쩌다.. 진짜 열받아요 내 애 내가 춥고 아프게 하겠냐구요 ㅜㅜㅜㅜㅜ
만들어 먹여야지 영양가가 좋다는 말 이해안되요ㅜ 물론 더 정성이 들어가긴 하겠죠 근데 오히려 시판이 영양소 계산이며 다양하게 잘나오지 않을까요?저도 만들어 먹이는 엄마지만 가끔은 이게 잘하고 있는건가 싶을때 있어요ㅜ 저도 이번설에 원피스 입혔더니 아기 춥게 바지입히라면서 한소리 들었네요ㅡㅡ
오지라퍼들 너무 공감 가요ㅠㅠ 초기 미음부터 시판 먹였는데 주변에서 "미음까지는 만들어 먹이지 않아요?", "이유식 만드는거 쉬운데...", "만들어먹여야 영양가가 좋아요!" 등... 제일 어이없던게 놀라면서 "헐~ 왜요?" ㅎㅎㅎ 놀랄 것까지 있나요?ㅠㅠ 아무렴 저도 엄마인데 안좋은거 먹이겠냐고요ㅠㅠ 그리고 내 새끼인데 내 마음대로 하면 안되냐고요ㅠㅠ 사먹이는 엄마는 나쁜 엄마냐고요ㅠㅠ 이유식이라도 좀 편하면 안되냐고요ㅠㅠ 놀란 분께 "유아식 때 반찬도 사먹일거예요!^^"라고 했어요 ㅋㅋ 내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는데... 자기들이 뭐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왜 참견인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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