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보이는게 많아지고 엄마라는 존재를 알면서 구런가봐요 엄마가 안아주면 마냥 좋고 엄마한테 안겨서 이것저것 보고 만져도 보고싶고 그런가보ㅓ요^^ 저는 완모맘이라서 새벽에 자다 찡찡거리면 걍 젖 뮬려서 꿈수 해요^^ 너두 잘자야 나도 잘잔다 마인드 가져서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칭얼거리는 소리 듣기 힘들어요..
167일차 아기에요 옹알이 하고 소리지르기 시작하면서, 의사표현을 으-응!하는 칭얼거리는 소리로해요 특히 졸릴땐 알아서 누워자던 애기였는데, 안아달라고 칭얼거리고 안으면 뭐가 불만인지 계속 계속 으으응! 하며 짜증내네요.. 아기띠로도 안아보고 업어도 보고, 안고 걸어도보고 뭘 해도 계속 칭얼칭얼 징징.. 돌아버릴 것 같아요 새벽에 자다 깨서 저럴 땐 너무 미치겠어서 두손으로 머리카락 움켜쥐고 괴로워하다가 아기 안아주러 가요.. 평소에 남편이랑 서로 '아기 안 낳았으면 이 행복 몰랐을텐데 어쩔뻔했나' 할 정도로 아기 예뻐하고, 시부모님도 저보고 행복해하며 육아해서 보기 좋다고 하셨었을 정도로 육아에 긍정적이었어요 그치만 지금은 대체 왜저러는지 언제까지 저럴껀지 너무 답답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이앓이인가 싶어서 얼린 쪽쪽이도 주고 구강티슈 쓸 때 마사지도 해줘보고, 크느라 힘들까 싶어 다리 마사지도 해주는데 그냥 계속 무한 징징...칭얼칭얼... 우리 애기만 이런건지 이시기에 아기들 다 이런건지, 다른 맘님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15
목소리도 짱짱해지고 체중도 늘어 무거워지고 ㅜ 엄마가 새벽수유 못 끊고 있는 1인이요 ㅠ "아가야 잠들기가 힘들지 쉽게 잠드는 날까지 엄마가 많이 안아줄게 괜찮아 "하고 천사 같이 달래주려고 아주 아주 노력하는데.. 후 어제 새벽에 애기한테 소리지를뻔 했어요 6개월 진입이라 이앓이가 아닌가 싶네요ㅠ 엄마들 모두 화이팅 해요!!
저희 아기도 설날 전에 2주 정도 진짜 통잠 자고 순하다고 하던 애가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신생아때 수시로 배고파서 새벽수유로 잠못 자게 하던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이제 힘도 생기고 목소리도 짱짱해져서 진짜 아기 힘껏 칭얼대는데 우는소리도 어찌나 쎄게 우는지 우리아기는 아들이라 힘이 더 좋거든요 ㅠㅠ 남편도 그동안 아기 울어도 밤에 한번 깨지도 않던 사람인데 이번엔 자꾸 깨서 출근해서 일할때 많이 힘들다고 했었거든요 이앓이 하는건지 뒤집기 하려고 몸이 들썩여서 깨는건지 미치겠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 잠퇴행기 였어요..ㅠㅠ 그러다가 이번 설에 친정시댁 다녀오면서 처음 다른집에서 몇일씩 지내고 하더니 갑자기 다시 돌아와서는 요즘은 다시 잘자고 살거 같네요 ㅠㅠ 정말 위로가 안되겠지만 시간이 약이네요.. 이시기도 지나가리...ㅠㅠ

정말 육아는 시간만이 답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아기가 다시 잘 잔다니 다행이네요 우리 애기는 자다 가끔 뒤집기하고 못돌아와서 울어요..ㅎ 아님 90도로 돌아며 자다가 침대에 낑기듯 닿아서 싫다고 울고..ㅎ 신생아땐 신생아대로 크면 또 크는대로 매번 새로운 고충이 끝이 없네요
110일 경에 그런날이있었는데 분유량이 안차서 그렇더라구요. 혹시 분유 총량늘려보셨을까요?

저 이 글쓰고 다음날 아기가 옷과 방수패드 다 갈아야 할정도로 응아를 두번이나 했어요ㅋㅋ 전날 응아 안하더니 속이 불편해서 더 짜증이 났었나봐요🤣
졸릴때 밤에만 그러나요?? 전 우리아가 잠시라도 혼자 두면 계속 징징 이제는 돌고래마냥 소리질러요 그 소리에 꼬꼬맘이 반응할 정도..ㅎㅎ 밤에도 자주 깨고 아직 밤수도 하구요... 저도 가끔씩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아기한테 큰소리도 치고 밤에는 같이 울기도 해요 ㅜㅜ

졸리든 안졸리든 낮에졸리든 밤에졸리든 투정 부린답니다😂 차라리 소리 지르는건 귀여운데 징징 거리고 울면 너무 힘들어요...애한테 화낼수도 없어서 혼자 삭히는데 저도 어젠 울고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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