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이 가깝고 엄청 자주 모이고 언니네가면 1~2일 자고 오는게 기본이라 원래 자주 모이던게 당연했던 가족이면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시댁은 4시간 거리라 1년에 2~3번 방문이 다라서 가면 1~2일은 자고와요~ 짐은 많지만 친정쪽은 다 싸서 한달에 1~2번 기본으로 가서 자고 오다보니 군말없이 잘 어울려주는 남편한테 항상고맙네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이상한건지...ㅠ.ㅜ
남편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돌잔치 하지말고 가족끼리만 간단하게 밥먹는걸로 말이 끝났는데...그 말 끝에 시댁가족들 그날 펜션 하나잡아주자고 하네요.왜냐고 물으니" 휴일이고 하니 왔다가 그냥보내기 그렇자나~"이러네요???어떻게 밥만먹고 가라고하냐 이러는데...거리가 3-4시간 거리면 자고가는게 맞겠지요.2시간도 안걸리고 못봐도 두달에 한번은 보는것같은데... 그날 저희동생네도 올텐데요...거리가있어서 당연히 저희집에 재울껀대요...실상 저희 동생들은 마니봐야 1년에 한두번 이에요.남편은 자기 가족들 모이면 꼭!!!하룻밤 자고 오려고해요.애기 태어나고 신생아때부터 자고오자고 하는거 아직 어려서 안된다,한번씩 싸우고 그냥 얼굴만보고 왔었어요.쉴수있는 방이 많으면 말도 안합니다.ㅜ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이상한건지...저희 동생들이랑 시댁 식구들모두 집에서 자면 되겠네, 이랬다가 저한테 욕 바가지 얻어먹고 펜션 얘기하는데...이게 정상인가요?ㅠ.ㅜ 왜 밥만먹고 헤어지면 안되는 생각을 하는지...그냥 답답하네요.갈수록 시댁에 가기싫으네요ㅜ
댓글
9


탈퇴한 유저
남자들은 결혼하면 효자노릇 한다더니 그말이 딱!!!결혼전엔 잘 안갔다 하더라구요;;;저는 친정부모님이 안계셔서 더 우울 해져서 그럴수도요ㅠ 어머님 동서 아가들 케어때문에 저희집에 하룻밤 왔다가라고 해도 동서애들때문에 눈치보고 못오시더라구요...저희가 가면 어머님 눈치에 동서식구들 불편할까 못자고 오겠는데.. 남푠님은 앞뒤 생각도 안하고, 자고오길 바라니 문제에요.식구들 모이면 무조건 자고가야지~~이 말 때문에 스트레쓰에요ㅠ.ㅜ남편은 한달만에 자기 식구들봐도 오랫만에 본다네요.저희동생들은 얼굴본지2년 넘었는데...ㅜ

아구ㅠㅠ 동서분도 육아중이시구나..ㅠㅠ 저희 언닌 애들 다커서 오히려 저희 딸 챙겨주고 놀아주거든요~ 동생들 얼굴 자주 못보시면 진짜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ㅠㅠ
저희 시댁은 25분걸리는데.늘 저희집에오시면 주무시고가세요.결혼안한도련님과 그 여친도..이젠 무슨날만있음 저희집에서 모입니다..이러려고 아파트 산게아닌데ㅡㅡㅋㅋ


탈퇴한 유저
에구...마니 힘드시겠네요.도련님 여친까지ㅠ 저희시어머니 큰동서네서 애셋 봐준신다고 계시는데 항상 큰동서집에서 모이거든요? 잘때가 없어요 그래서 스트레스에요ㅜ 정신도없고,안그래도 잠투정 심한 내새끼 데리고 동서네 거실에서 자려니 짜증도나고,동서네도 불편할텐데...그냥 그래요ㅜ 우울 하고...남편은 자기 식구들이랑 술한잔하면서 하루보내는게 좋겠죠.엄마 껌딱지 아들육아는 엄마몫이고...
아니요ㅠ 저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 같이 밥막고 뭐 커피한잔하고 그러고 헤어지는거 아닌가요? 100일때도 같이 식사하고 술한잔씩 하시고 헤어졌는데 퓨


탈퇴한 유저
애기없을땐 불편해도 한번씩 자곤했는데,아기짐 챙기는것도 일입니다.이유식까지 챙겨야 하는데...스트레스에요ㅜ
저희 남편도 시어머님이 애기보러오신다고 할때 전화통화하면서 엄마하루자고가~~하는거 듣고 제가 왜 나랑 아무상의없이 그러냐고 뭐라했어요 반대로 생각해봐라 내가 그러면 너가 편하겠냐고요 그러니까 그후로는 안그러는데 사실 저희 시어머님은 저 불편하다고 당일왔다가 가세요 대중교통타고오셔서 두시간넘게 걸리시는데도요...


탈퇴한 유저
그러게요.상의먼저 하면 좋을텐데요...그냥 왔다 가신대도 신경 엄청 쓰이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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