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유도 안먹이고 출산하자마자 단유했어요! 약을 복용해야해서 자의는 아니고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지만, 제가 워낙 뭘 잘 안먹어서 내모유보다 분유가 훨씬 영양가 있을거야라는 긍정의 마음가짐으로ㅎㅎㅎ미숙아로 태어난 아기가 엄청 건강하게 잘 크고 있기도하구요ㅎㅎ긍정의 마음가짐으로 사랑듬뿍 주시면 아기도 행복할거예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짧게먹인 모유ㅠㅠ벌써 자연단유…
오늘 40일 된 우리 아가는 현재 분유만 먹고 있어요. 모유량이 많지 않은 가슴인지,, 조리원에서 겨우겨우 유축 최대 80ml까지 보고 퇴소했어요. 목표는 100일까지 모유 먹여보자! 라고 마음 먹었지만,, 퇴소 후 정신없는 육아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구요. 아무리 유축을 해도 겨우 40ml. 직수로 물려도 빨다가 배고파서 보채고.. 그러면서 유축을 하루에 2번하고, 그러다 1번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단유가 될 듯 하네요. 모유수유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 우리아이는 모유를 너무 작게 짧게 먹인거 아닌지 괜히 미안해지고 죄책감이 느껴지네요. 곤히 잠든 아이 얼굴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울적해져서 작성해봐요. 저처럼 일찍 단유하신분들 계신가요.?
댓글
10
저랑 똑같아요… 오늘 33일차인데 조리원에서 4-5번씩 유축해서 60-80나왔는데 집와서 애랑 놀아주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유축할 시간 지나있어 결국 하루에 2-3번 유축하고있는데 그거마져도 힘드네요… 양은 비슷한데 집에서 직수하려니 애가 젖이 잘안나오는지 답답해해서 일단 유축이든 직수든 50일까지 하고 단유하는게 목표에요ㅠㅠ
요즘 분유가 워낙 잘 나오니 모유수유 안하신다해도 아가한테 미안하실꺼 없어요!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하고 행복한 육아라이프가 되는게 모유보다 더 좋지않을까요😊 주변에 단유 완분 하는 집 많습니다!!! 쿨하게 마음 먹으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세영😘
저는 조리원에서 최대가 40ml였고 집와서도 쥐어짜내야 40 이었어요 혼합수유라기에도 모유량이 너무 적어 분유8 모유 2 이렇게 모유간식처럼주다가 점점 더 줄어서 며칠전 30일 되자마자 단유했는데 괜찮을줄 알았는데 호르몬의 노예인지 문득문득 아기한테 괜히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래요 ㅠㅠ 분유도 잘 나온다고 나오지도 않는 모유 잘 끊었다 생각하려는데 쉽지않지만 마사지도 받고 잘챙겨먹어도 양이 없는 가슴ㅠㅠ 분유 먹고 탈없는 아기보면서 다행이다 모유대신 더 사랑해주자 마음 다잡고 있어요 너무 울적해 마세요 호르몬에 지지말아요 우리🫡
전 딱 한달했는걸요 ,,ㅎㅋㅎㅋ 어쩔수없는건 잘못이 아니니 힘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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