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으면 사실 그대로 얘기 할 것 같아요! 내가 깜빡하고 있었다 원래 그날 a친구가 결혼하는 날 인걸 깜빡했다. 최대한 가보려고 했는데 어려울 것 같다 미안하다 라고 하면 이해해 주지않을까요? 이해못해주는 게 이상....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결혼식
친구A랑 친구B (둘다 여자)가 있는데 결혼날짜가 같아요.. 누가 더 선택할 수 없는 친구에요 결혼식 두곳이 다른지역이고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데 A 결혼식장에서 B 결혼식장으로 대중교통으로 최소 3시간 40분 걸리네요. A결혼식은 일년전에 예약해서 일년전부터 한 선약이고 (A는친구 예신은 지인) B결혼식은 5개월전에 알았어요. 근데 제가 날짜 기입을 안해둬서 B친구에게 무조건 참석한다고 했는데 날짜가 곂쳐있네요. 남편이랑 상의후 A친구 결혼식에 가기로 했는데 B친구한테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할까요? (사실대로 말하고싶어요. A B서로는 몰라도 중간에 아는 지인이 있는걸로 알아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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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다 안가고 아기땜에 못갔다고 하시는건..... 저같으면 이날씨에 애기델꼬 대중교통을 타야한다면 그건 못가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드....ㅜㅜ
제가 예전 똑같은 경험 있는데 절친 두 명이 같은 날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결혼했습니다. 서로는 모르는 사이였구여. 한 친구는 제가 한 친구는 배우자가 갔어요. 다 얼굴은 아는 사이라,, 아직까진 관련해서 섭섭하단 소리 못들어봤는데 혹시나 신랑분이 안면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거기 보내시고 나머지 친구에게 가는건 어떨지요? 나중에 상황 설명해주면 아 이정도로 생각하는구나 하고 이해해 줄꺼에요.^^

신랑이 갈 수 없는 상황이에요ㅠㅠ 그래서 대중교통을..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그럼 밑에 분 말대로 둘 다 안가는게 나을듯요. 코로나 핑계 대고요.한사람만 가면 분명 나머지 한 사람이 계속 맘에 걸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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