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슈퍼만 가도 그렇게 행복할수가없어요ㅋㅋㅋ 저도 꽁꽁싸매고 제 패딩으로 한번더 덮었는데 아기땀나는거보고 아 이정도까지 안해도되겠네? 싶었어용!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94일차 여아 키우는 엄마예요. 10월 말에 태어나 100일 가까이 춥다는 이유로 첫째아가 데리고 나갈 엄두가 안나서 거의 집에서만 보냈는데, 오늘은 말 그대로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오전에 청소며, 빨래며, 이불까지 탈탈 털어 빨래해놓고, 분유 배불리 먹고 자는 아가 보면서 홀로 점심 먹고있어요~ 베란다 밖 햇살을 보니 정말 나가고 싶은데 내몸둥아리 씻어야하지, 애기 감기걸릴라 둘둘 싸메야 하지. 얼마전엔 볼일 있어서 휴직기간 내도록 세워둔 차 시동 걸어보니 추워져서 차 배터리도 나갔더라구요(완전 배터리 갈아야함) 한번 나가볼려니 제 앞길 막는 장애물이 많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창살없는 감옥살이 하고있네요. 얼른 봄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그때는 우리들 아가들도 많이 커있어서 데리고 나가기 쉽겠죠?? 오늘도 독박 육아하시는 엄마들 점심 잘 챙겨먹고 다들 오후 육아팅해요!
댓글
9

내일은 한번 나가봐야겠네요 😊 도전!
저는 백일되기전부터 조금씩 나가자싶어서 집앞에산책로는 자주나가요ㅎ 마트도 가끔가구요ㅎㅎ 한번이 어렵지~괜츈해요~

저도 아기띠 메고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ㅎㅎ

네네ㅎ다녀보면 기분도좋아지실거예요ㅎ
저도 창문 햇살이 들어오게 하고 집에서만 햇빛을 즐기네요! 이번달만지나도 슬슬 아가데리고 나갈수있겠죠? 조금의기대를해봅니당 ㅎㅎ 육아팅하세용!!

네😊 우리 행복육아해요!
저희는 41일차부터 남편이랑 주말엔 아기 데리고 무조건 가가고 있어요 ㅋㅋ 쇼핑몰이나 큰 카페같은 곳이요! 저는 아직 운전을 못해서 (ㅜㅜ..흑흑 곧 연수받을거에여) 아기띠하고 자주 집앞에 나간답니다 ㅋㅋ 😂 홈플익스프레스에서 장도 보고 커피도 사구 로또도 사고요 ㅋㅋ!! 연수받을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 문센 등록해서 애기랑 문센다닐 생각에 두근두근 합니다

저도 문센 얼른 등록해서 아가랑 같이 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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