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애개육아 하시는분들,,

강아지가 아기를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것 같고 애기 낳고 강아지에게 많이 소홀했는데 강아지가 노견이라 최근에 검진했더니 혈압이랑 간수치가 많이 올라갔더라구요 노견이라도 꽤나 건강했던아이라 1년전보다 간수치가 10배이상 증가했는데 아기가 온이후로 저희만 잠을 잘 못잔게 아니라 강아지도 같이 못잔것 같더라구요,, 제 생각엔 스트레스랑 수면부족으로 건강이 안좋아진것같은데 제가 혼자 있을땐 아기랑 놀아준다고 바쁘고 아기는 또 소리지르면서 노래도 틀어줘야하니 아무리 제가 신경쓴다 한들 소음땜에 잠을 잘 못자는 환경이 될수 밖에 없더라구요.. 애개육아 하시는분들 강아지 관리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둘다 잘 키우고싶은데 벅차네요 참고로 산책은 매일 1회씩 시켰는데 요즘은 있는 체력없는 체력 끌어서 3회씩 하고있어요,, ㅠㅠ

댓글

8

  1.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 한마리는 저 혼자 살 때부터 키웠던 강아지고 한마리는 애기가 생기기전에 입양했던 강아진데 아기가 생기고 엄마 관심이 소홀해졌는지 원래는 완전 제 껌딱지 ㅜㅜ ... 그런데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어요 .. 원인도 모를 빈혈에 걸려서 한달을 병원 신세를 졌어요 그 중간에 위험했던 순간들도 있어서 마음고생 엄청 하고 자책도 엄청하고 살이 10키로나 빠졌었지요 .. 그런데 다행히도 재발이 잦은 병이라 했는데 꾸준히 관리해주고 전보다 더 관심가지고 더 큰 사랑으로 보고있는데 다행히 잘 이겨내주었어요 ! 처음엔 신생아 키우는거에 너무 체력이 딸려서 힘들었는데 한번 크게 아프고나니 내 체력이 딸려도 산책 시켜주고 아기가 잠들면 강아지들이랑 놀아주기 바쁘네요 ㅎ... 힘들지만 전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모든 강아지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했르면 좋겠습니당 🥰

    1. subcomment icon

      와 두마리 대단하세요..!! 저도 제가 데리고 왔던 강아지고 11년차되는데 오래키웠지만 아기를키우면서 강아지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세심하게 키워야한다는걸 절실히 느끼는중이에요.. 생각했던것보다 스트레스에 굉장히 예민하고 몸에 나타나는 반응도 크더라구요 이번에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저도 매일 검색하고 영상찾아보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중이에요.. 10키로 빠지셨다니.. 너무너무 이해가가요 저도 요즘 스스로에게 매일 자책하는중이거든요 ㅠㅠ 당장은 너무 힘들지만 남은 견생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가게하고싶네요,, 같이 힘내요!!

  2. 산책이 답인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우울증 온 것 같았고 조금 더 까칠해 진 것 같았는데... 둘 중 한명이 꼭 하루 한 번은 여유로운 산책을 나가줍니다.. 그리고 짧은 산책 2번... 제 밥은 못챙겨도 강아지 스케쥴은 꼭 따박따박 맞추려고 노력해요 ㅜㅜ 그러다보니 훨씬 나아졌어요. 아기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네요😆

    1. subcomment icon

      ㅠㅠㅠㅠ 저랑 너무 같네요,, 저는 쫄쫄굶어도 강아지챙기기 급급해요 ㅠ 약도 챙겨줘야 해서.. 산책만 잘시켜도 문제행동 스트레스는 많이 준다고 해서 저도 산책중심으로 하려고 노력중이에요!유모차랑 같이 끌고 다니는것도 제법 터득하게되서 많이 개선이 됐으면 하는바램이에요 ㅎㅎ

  3. 헝 저도 애개육아 중인데 힘든 건 10배 행복은 100배지만 강아지가 사람보다 청각이 예민하다는데 너무 미안해요ㅠㅠ 애기 보고있는데 터그 놀이하자고 갖고와도 애기 밟을까봐 저리가라고 화내는데 3번 대단하세요••• 🥲🥲

    1. subcomment icon

      ㅠㅠㅠ 전 힘든것도 행복도 비례해요,, 둘다 100배 ㅠㅠ ㅋㅋㅋ 아기한테 소리 지르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예민하지 않는 강아지라도 아기소리 지르면 예민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같아요 ㅠ 3번씩 하다가 노견은 1-2회가 좋다고해서 한번 시킬때 20-30분으로 줄였어요! ㅠㅠ

  4. 저희도 같이 키우고 있어요 ㅠㅠ 3회 산책 대단하십니다 ㅠㅠ 저는 3일에 한번 나가기도 벅차요 하.. 강아지가 아무래도 조금 기운 없어뵈고 웅크리고 자는 날이 많아요... 사랑 뺏긴 기분일 것 같아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ㅜ 먼저 아기 우는 소리가 제일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가장 조용한 옷방에 강아지 쉴 공간 동굴같이 어둡고 포근하게 만들어줬고요~ 애기 재운 후에는 최대한 많이 안아주고 마사지도 자주 해주고요,,아기랑 놀이도 같이 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렇게 하는게 강아지에게 얼만큼의 위안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ㅠ ㅠ

    1. subcomment icon

      맞아요.. 저희개는 분리불안도 있어서 항상 붙어 있을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더 미안하고 죄책감만 듭니다ㅠㅠ 애가 또 예민하다보니 조용한방에 자기 쿠션 둬도 안가더라구요.. 계속 같이 있을려고 하고 방문닫고 아기랑 놀면 밖에서 낑낑 스트레스라도 풀어라고 해줄수있는게 산책뿐이라 그렇게라도 해줄려고 노력중이에요 ㅠㅠ 애개육아 정말 쉽지않는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ㅠ

2022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