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그랬다고 합니다. 외갓집만 가면 글케 자지러지게 울어대고 집안으로 안 들어가려고 해서 부모님이 번갈아가며 식사하고 저를 문 밖에서 돌봤다고 해요;;; 낯선 곳이어서 그랬을거라고 추측한대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특정 공간에 가면 우는 아기
저희 집 딸램이는 이제 187일차입니다! 평소에 사람도 좋아하고 너무나 잘 웃고 잘 노는데 특정 장소에만 가면 무서운건지 왜때문인지 두리번 거리다가 엄청 울어요 ㅠㅠㅠ 공공장소 화장실이나 수유실에 있는 기저귀 가는 곳에 가면 꼭 그렇구요.. 할머니 집 화장실만 가면 글케 자지러지게 우네요;; 그냥 제 추측으로는 그런 곳들이 동굴같고 목소리가 울려서 무서워서 그런건가 싶은데 … 집 화장실에서는 전혀 울지 않거든요 다른 아가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원래 이 시기에 그건게 생기는건지 다른 아가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댓글
4

옴마야 ㅋㅋㅋㅋ정말요??? 지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그때는 부모님께서 꽤나 난처하셨을거같아요🤣(제가 사실 딸램이 땜에 ㅋㅋㅋㅋ 요즘 그런 상황이네요 ㅋㅋㅋㅋ)
막 우는경우는 없었고 어디든 낯선곳 가면 호기심반 경계심 반인거 같아요... 근데 시댁가선 제 집처럼 엄청 잘 놀았어요ㅋㅋㅋㅋ

이제 진짜 공간이나 사람이나 낯선 느낌이 들기 시작하나봐요🥲 시댁은 엄청 편안하니 좋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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