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로 발길질 아니고 수영하듯? 꼬물 거리는 그런 느낌. 이 기분을 뭐라 남편에게 설명이 안되네요 ㅎㅎㅎ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태동이 너무 사실적 🤣
여기 계신분들보다는 제 주수가 느릴텐데 이제 33주 되니까 밤에도 자기 불편하고 그러네요 무엇보다 태동이ㅋㅋㅋㅋ 전에는 안에서 밖으로 노크하는거 같았으면 이제는 밖에서 시작해요! 뱃가죽을 사이에 두고 저랑 같이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 이쪽에서 저쪽으로 긁는데 정말 생명체가 있다는게 너무 실감나는 움직임이라 혼자 밤에 소름돋아요!! 말도안되고!!ㅋㅋㅋㅋ 임신은 너무 신기하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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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고 내려갈땐 뭔가를 아는 느낌이예요 ㅋㅋㅋ
점점 더 태동이 세질거에요.. 제 아들램은 새벽만되면 옆구리 퍽퍽 명치 퍽퍽 꾸물꾸물 신나게 놀더라구요😂 갈비뼈쪽 맞으면 가끔 아프기도해요.. 엄마잠을 깨우는 아들램이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있다는 증거니까 귀엽게 봐주고있어요😊
맞아요 긁는다는 표현이 정확해요! 저도 지금 33주예요 쓰윽 긁고 장기 누르고 푸드득 푸드득 딸꾹딸꾹 ㅎㅎㅎ 존재감 확실해요 배 안에 커다란 생명체가 있은 게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그쳐 저는 그 긁는느낌이 넘 심해서 가끔 토할것같아요 속이 뒤집어지는것같고.. 뱃가죽 뚫고 밖으로 튀어나오기 직전 느낌ㅋㅋㅋ

으아 우리애기도 좀있으면 튀어나오려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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