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님 항상 밝은 모습이셔서 아가한테 누구보다 잘하실거에요~ 반응육아도 잘하실거구 ㅎ 아가가 가족구성원이 되어주었으니 이제 시끌벅적해지겠죠~♡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듯해요 이런 걱정하는 것 자체가 아가를 넘넘 사랑하는 좋은엄마세요~ 응원합니다 우리 잘 키워봐요 이제 아가가 말도하고 그럼 더욱 가정이 따뜻해질거에요 봄날처럼^^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안쓰러운 우리아기..
어제 약간의 다툼을하고 난뒤 생각이 많아졌어요.. 사람일 모른다고 어쩌면 내가 아이를 혼자키우게 된다면 어떻게하지 그런생각까지 이르렀다가.. 문득.. 신랑도 저도 친척관계가 좋지않아 가족이 많이없어요, 있는 가족도 떨어져있기도 하고, 친동생과도 관계가 좋지않아 아이이야길 한번도 물은적도 없어요. 오늘 너무 칭얼대고 한시간을 내리 울어대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다 문득.. 눈물이 괄괄 멈추질않네요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매일 자기전 의식처럼 해주고 있었는데.. 이아이는 우리에겐 고마운 사랑스러운아이지만.. 이아이는 다른집에 갔다면 더 환영받고 더 사랑받고 많은사람이 축복해줬을수도 있는데 그런삶을 살수도 있었을텐데 .. 우리에게와서.. 내게와서 사랑이 충분치 않아서 너무미안한거같아요.. ㅠㅠ 엄마아빠가 더많이 사랑해줄게.. 너무미안해 아가..
댓글
7

어쩜이리 봄날같은 댓글일까요^^ 감사해요 힘이납니다!
저도 며칠전에 애기들 앞에서 언성높이고 싸웠다가 후둥이가 그날 12시까지 못자고 찡찡거리길래 아직 말못하고 너무 어려도 불안감은 다 느끼는구나 싶어서 반성했어요ㅠ 이렇게 우리도 부모가 되어가나봐요 이런 생각하고 계신다는 자체가 우리 잘하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부모되기 참 어렵고도 힘든길같아요 무게감도 그렇구요ㅠㅠ
항상 밝아보이던 오예님 다들 부모가 처음이고 다툼없이 아기를 키우는 가정은 없다고 들었어요. 저 또한 조리원에서 집에 오고 신랑한테 하루가 멀다하고 신경질에 온갖걸로 시비걸고 화내고 그랬어요. 물론 친정이 가까웠음 저는 짐싸들고 집에 갔을거에요. 괜한 생각하시마요~ 오예님만큼 오예님 아가 사랑할사람은 없어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감사해요.. 감정이 널을뛰네요 정말 ㅜㅜ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힘냅시다😉😉😉
2022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