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넘어가면 더 힘들어 진다고 해서 지금 20주 넘어서부터 조금씩 아기 만날 준비 하고 있어요ㅜ 고도비만인채로 임신해서 요즘은 임산부요가 다니고 얼마전에 나트랑으로 태교여행 다녀오고 베이비페어 가고 육아선배들 만나서 조언듣고 부부출산교실 다녀오고 야금야금 아이용품 사들이려고 서치 중이예요 저질체력이라 뭐 하나 하고 나면 반나절은 널브러져서 쉬어야되긴해요ㅠㅠ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다들 어떻게 임신중을 보내고 계시나요.? 22주차 임신중입니다. 입덧약을 복용중임에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입덧이 19주까지 토덧으로 힘들다가 좀 괜찮아져서 복용을 멈추엇더니 새벽에 피까지 토하고 병원갓더니 식도가 찢어져서 그럴수잇다고 하네요. (한글이 많이 부족할수잇어요 이해부탁해요 한국에서 산지얼마안대서) 어렷을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다가 남편만나서 한 결혼하고 허니문베이비가져서 22주차 예비맘이에요) 요즘 남편이 우울해보인다고 괜찮냐고 가끔 물어보는데. 임신초기는 토하고 입덧하느라 우울함은 커녕 너무 힘들어서 제상태를 몰랏는데. 근데 피토하고난뒤부터 약먹고 입덧은 좀 나아졋는데. 다들 어떠세요? 아이가 배속에잇어서 우리에게 찾아와준것은 세상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데. 무료함이 뭔가 모를 일상에 지루함같은것 때문에... 뭔가 큰 우울함이 있네요. 쉬어도쉬어도 피곤하고 잠은 또 너무 많이와서 자고자고 먹고 쉬고 자고.. 그냥 애기가 나오면 엄청 바빠질것이니 미리당겨서 휴식을 취하는거다라면서 홀로 위로하고잇어요. 근데 정말 시간이 더디게가고 무료하고 허탈하고 그렇네요.. 저만 이런건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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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당히 컨디션이 좋은거였군요.. 일단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무료하진 않지만 왕복으로 3시간 통근이라 블로그 포스팅으로 산모일기 쓰고, 책도 읽고, 영어 공부도 하고 그러니까 하루가 너무 짧아요 ㅎㅎ 요즘 허리 통증이 있어서 시간 있을때 한시간 정도 걷고 아침잠이 없어져서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책 읽고 그래요!

탈퇴한 유저
저는 집에서 짧은 시간 재택근무 하는데도 집에만 있으니까 무기력해지고 일 좀 하고 나면 지치고 그래서 다른 활동도 좀 하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줘서 약간 우울감도 오고 그러네요ㅠ 운동한다고 산책 좀 나가면 좀만 걸어도 질 쪽이 찌릿해지는 통증 와서 병원 갔더니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졌다고 무리하지 말라시네요. ㅜ 운동도 쉽지 않아요😅 그저 잘 쉬고 잘 먹고 해야 되나봐요. 그래도 아기 태어나면 이 시절도 그리울 것이라 생각하고 잘 쉬고 좋은 생각 많이 해야 할 거 같아요ㅎㅎ 힘내봐요💪
저도 22주차에요. 일이 힘들어서 일찍 그만두고 쉬고있어요. 계속 집에만 있으니 무료해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요ㅜ우울해지면 안좋을것같아서 요즘은 책을 읽거나 힐링게임종류 찾아다 하면서 시간보내고 있어요. 그것도 잠깐이긴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가 지나가는 것보단 낫더라구요ㅎㅎ
임신 초기에는 소양증으로 고생하다가 자궁경부길이 짧아서 예방으로 맥수술하고 중기에 더짧아져서 일주일 넘게 입원 후 눕눕하라는 조건으로 퇴원하고 .. 지금은 24주 됬어용ㅠㅠ 임신기간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요.. 맞아요 아기가 태동하고 할땐 너무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계속 누워 있어서 소화도 안되고 죽겠네윰ㅠㅠ 무료하기도 하지만 아기 생각하며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ㅜ 조산은 안되 이런 생각으루..ㅠ 만출까지 같이 힘내보아요!

어머나 세상에 임신중에 수술까지하고 ㅠ 너무 힘드셧겟어요 ㅠ ㅠ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그쵸 정말 임신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랏어요. 엄마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정말 엄마가 날 이렇게 고생해서 낳아줫구나 생각도들고..우리 잘해보아요!!! 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 임신이에요 전!!! 그렇게생각하면서 평생에 한번뿐인 임신생활 잘 즐겨보자 이러고 잇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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