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읽는내내 제남편이그랬다면 아마 남편뒤통수가 안남아나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뒤통수를확 떼렸을거에요 전 글쓰니님이 친정으로 가셨으면해요 두고간사람은 남편이니 아쉬운사람이 데릴러오는게맞죠 시댁에서 머라고하면 귀닫고 신랑이 먼저가길래 저쉬라는줄알고 친정으로 왔다고 하세요 연락안받으시는게 제일 좋으실듯... 신랑한테도 한번만더 그리가면 너희 시댁행사 명절엔 절대 안간다고 딱자르세요 첨부터그러심 담에도 또그럴거에요 그리고 글쓰니님은 친정가셔서 푹쉬시길 바래요 엄마가 일단 몸과 맘이 편해야죠 ㅠㅠ 전화로 막 머라하면 똑같이 폰꺼두세요 본인도 느껴봐야죠 으휴 ㅠㅠ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속상한마음에 끄적여요...
올해 26살 4월출산 예비맘입니다 결혼식은 안올렸지만 혼인신고는했고요 시댁친정이 다가까운거리라 시댁친정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오려고 생각중이었어요 월화(시댁) 화수(친정) 저도 이제 거의 만삭이라 어디나가서 자는것도 불편하고 시댁은 남편방이 밖에 따로있어서 화장실 다니는것도 매우 불편해요... 하필 형님도 임산부인데 저보다 예정일도 한달이상 늦으시는데 몸 힘들다고 일도 잘안하고 저녁먹고는 치우지도않고 피곤하다고 집으로 가요 근데 남편은 친구들도 온다고하고 친구들오면 하루종일 밖에서 노니깐 일찍 내려가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저는 그게 싫어서 월요일에 가고싶다니 우리 엄마아빠가 참 좋아하겠다 이런말하는데 괜히 서운한거있죠... 시댁행사는 다 참여하는데 친정행사는 항상 참여하지도 않으면서요 저희 엄마아빠는 언니식구들도 해외가서 못오고 친오빠는 자가격리로인해 명절에 없어서 올해 쓸쓸한 명절을 보내실텐데요 제가 속이 넘 좁은건가요 편한 제 집에서도 몸이 무거워 불편한데 그런말들으니 괜히 눈물이 흐르네요 속상한 마음에 끄적였는데 제 맘도 모르고 속편히 게임하고있는 남편도 미워죽겠어요😢
댓글
34
남편이 아니라 남의편이네요..ㅡ.ㅡ 에후 화나네유
남편이 이기적이네요.형님네는 형이 잘 커버쳐주나보네요..효도는 글쓴이 남편이 하라고하세요...나도 불편하다고 친정오면 너가 불편한거처럼 나한테 왜 강요하냐고 애기 낳으면 거기서 살겠네요...
말만들어도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저도 4월출산인데 지금 몸 힘들시기잖아요~ 조금만 무리해도 배뭉침 생기고 힘든데.. 가까운 거리면 집에서 자면되는데 굳이 시댁에서.. 이 시국에 친구들 만나러 간다는것도 이해안가요ㅠ 몸 힘든거부터 다 말하셔요! 안그럼 맘님만 속앓이하고 힘들잖아요ㅠㅠ

결국 속앓이하네요🥲 그냥 혼자 쌩하니가길래 전화걸어서 빈손으로 갈거냐고 다시 오라고했는데 자기가 왜 다시가야되냐면서 전화끊더니 전원까지 꺼놓고... 속상해죽겠네요ㅠ
남편분 너무 이기적인거 맞고요 .. 지금 시국이 이런데 임산부 두고 친구들 만나는거 쫌 아닌 것 같고요ㅠㅠ 형님처럼 똑같이 하세요 왜 본인몸 힘들어하면서 말도 못하나요 ㅠ 말하기 힘든거 알지만은 계속 말하는거 노력하셔야해요.. 그래야 다른사람들도 힘든거 알아주고 본인도 속앓이 안하고 편해져요 !!! 화이팅!

전 진짜 바본가봐요 속앓이 싫어서 얘기했는데 결국 싸우고말았어요 그러고 남편 혼자 가버렸네요

와~~진짜 남편분 대단하네요~셤니한테 저나해요 갑자기 몸이 안좋다고 배가뭉치고 수축증상있다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다 서운하게 생각하시고 기분나빠 하실거에요 임신한 사람이 편해야된다 이런 마인드가 전혀없어요

남편 혼자 갔으면 오히려 잘된거죠!!! 싸워서 그렇지 그게 베스트 아닌가요!!!! 맘 불편하시겠지만은 최대한 빨리 잊으려고 노력하고 누워서 쉬세요!!!! 배려받아야할 시기입니다! 몸에 안좋으니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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