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나고우나 내 가족이 최고지요~^^ 저도 귀여운 딸랑구 탄생으로 22년 잊지못할 1월이 되었네요 낼이면 조리원 퇴소하고 본격 육아들어갑니다.. 조금은 겁나고..또 설레기도 하네요~~ 우리 잘해봐요~^^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1월다지나가고쓰는 새해 다짐&소망
1월이 끝나갈때 쓰는 새해 다짐 그리고 소망..! 1월2일 평생 잊지못할 남자를 만난 날💕 1월6일 제왕으로 이쁜 딸을 만난 날💕 1월23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 생일 🎂 1월 새해는 저에게 정말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행복하고 뭉클해지는달이에요. 특히 2022년도에는 정말이지 제 평생 잊지 못할 1월인거같아요.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이지 이제 찐 가족이 되었어요.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다보니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던 사람이 제일 미워지고. 내가 제일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한없이 어린애같아 보이고. 제일 믿었고 의지했고 그랬던 사람인데... 이게 밎나 싶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이 사람이 자고있는 모습보면 찡하고. 투정부리는 모습보면 나한테라도 투정부려서 다행이다 싶고. 밉다가도 좋고... 못생겨보이다가도 잘생겨보이고... 맘카페 보니 다들 그러신거같더라구요...😂 내가 평생 잊지 못하도록 너무 사랑하는 우리 남편. 앞으로도 더 미울테지만 그만큼 더 사랑하게 될거같아요. 어짜피 더 사랑하게될거 미운마음 잘 흘려보낼수있길 소망하고... 다짐도 해봅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소중한 우리딸. 제왕으로 태어나 바로 안아주지 못했어요. 수술 후회는 안하지만... 태어나자마자 안아주지 못한건 한이에요. 또 코로나때문에 4일만에 퇴원할때 처음 안아봤어요. 너무너무 작아서 내가 안으면 부서질거같았어요. 조리원 안가고 집으로 오는데 사실 병원에 있는동안 평생 잊을수 없는 상처를 남편이 줬어요. 그래서 남편 얼굴도 보기 싫었는데.. 품에 안긴 아가때문에 웃으며 말하게 되더라구요. 너무너무 작아서 너무너무 소중한 우리딸. 제왕...진짜 평생 그렇게 아파본적이 없어요. 너무너무 아팠어요. 정말이지 다신 겪고싶지 안을만큼이요... 근데 우리딸 면회가자마자 아. 내가 너를만나려고.. 그럼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나 소중한 우리딸에게 제가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언제든지 기댈수있는 나무가 되어주고 한 평생 사랑해줄수있는 해바라기가 되주길 다짐합니다🙏 제가 준 사랑으로 이 험난한 세상 잘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아에 지치고 망가져버린 몸이 되버린 나 자신에게.... 더 긍정파워가 되길 다짐합니다🙏 육아에 지치는건 아이가 커갈수록 통잠 잘수있으니 시간이 해결해줄거고! 망가져버린 몸은... 열심이 운동하고 💪 아가 좀 크면 도수치료도 받고 하면된다~! 절대절대 기죽지말자😖 +혹시나 이 글을 남편이 본다면... 남편아...잘하자? 사랑한다❤
댓글
3

집에서 육아한지...20일정도 됬는데 진짜 죽을거 같은데 애기 베넷직애 녹고 웃긴표정에 녹고 죽기직전에 한번씩 딸랑구가 살려주네여❤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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