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님 힘내세요.. 남편들은 진짜 여자맘을 잘 몰라요. 지근이라도 시간을 정해두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평일에도 12시까지는 봐야한다. 이런식으로요. 나는 운동 한시간 하고 오겠다. 요렇게요. 저는 남편에게 24시간 풀당직 하는것 같다. 너무 힘들다. 이런 얘기를 종종하구요. 티비로 유투브 다울아이tv, 하정훈쌤 연결해서 일부러라도 들을 수 있게 하고있어요. (육아관련이나 남편이 챙겨주는 그럼영상)그럼 자연스럽게 산모가 먹는 음식이나 간식, 아기교육, 아기 육아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새벽에 한시간씩 울어재껴서 저도 힘빠질때면 자는 남편에게 애기 좀 보라도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맡기고 휙 가버릴때도 있었죠. 저희남편은 18시20분이면 퇴근하고 와서 애기 목욕 시키고 애기 재운 후 같이 밥 차려먹는답니다. 그 후에 남편에게 위임하고 저는 좀 자요 쉬거나요.. 12시까지는 남편이 보기로 정했답니다.. 그래서 자다가 깨거나 기저귀갈일 있으면 남편이 토닥거려서 재우려고 하구요. 새벽엔 온전히 제가 봐요. 주말에나 친구들 놀러오면 3-4시간 애기 맡기도 나갔다가 온적도 종종 있어요. 아무래도 남편분께 자기아이라고 생각이들게끔 우리둘 사랑으로 낳은 아이라는걸 계속 인식 시켜줘야할것 같아요! 하정훈쌤 얘기 들어보면 애기들은 3시간이상은 대화형식의 말을 들러줘야 언어도 발달되고 한다고 하셨거든요.. 초보맘님 힘드시겠지만 육아는 같이하는거니 남편에게 진지하게 얘기하는 시간 가지면서 비교하듯이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산황 풀어시는게 어떨까요?힘내세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독박육아인가... ㅋㅋㅋㅋ 남편 짜증나요 ㅋㅋㅋㅋ
다들 남편의 애기사랑. 육아참여도 어떤가요??.. 저도 3교대 남편도 2교대.. 육아할때 힘들거 예상은 했지만 오늘은 왠지모르게 더 우울하고 지치네요.. 저는 지금은 육아휴직 중이구요 남편은 일주일 간격으로 8-8 교대 근무에요 일주일은 주간 다음은 야간 이렇게요 아침에 7시에 나가서 밤에 8시반에 들어오고 야간은 반대로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남편은 저녁 8시반에 와서 씻고 9시에 저녁먹고 쪼큼쉬면 자러가요 야간은 낮에 쭉자야하는데 아기가 우니까 더 못자고 힘들어하구요.. 저는 7시쯤 일어나서 첫수시작하고 9시전에는 아가를 재워요.. 80일쯤인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주말에는 목욕을 무조건 남편이 담당하라 해서 그것은 남편이 하는중이에요.. 씻길때마다 한숨쉬면서 꼭 씻어야해? 매번 말하기는 하지만요.. 그거말고는 온전히 제가 다 하는 느낌이에요.. 남편도 뭔가를 하겠죠? ㅋㅋㅋㅋㅋㅋ 뭘까요 그게..ㅋㅋ 간혹가다 젖병씻어주고... 분유물 보트에 준비해주고 평일에 샤워시킨거 정리정도요? 주말에 아기를 온전히 맞기려고해도 셋이서 외출하고 친정이랑 저녁먹고 하니까 제가 당연히 육아에 참여할수 밖에 없어요 되도록이면 평일에는 퇴근하고 밥도 차려줄려고 하구요.. 남편도 힘들게 일해서 힘든거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ㅋㅋㅋㅋㅋ 뭐가 이렇게 서운한지.. 지쳐요 ㅠㅠ 출근전에 혼자 밥차려먹고 나가는데 나한테 뭐 먹을건지 물어보지도 않고 ㅋㅋㅋ... 혼자 차려먹고 나가요..ㅋㅋㅋ 서운해요.. 아가 보다보면 아침은 11시쯤 먹고 저녁은 9시에 먹네욬ㅋㅋㅋㅋ 살이 빠질수가 없어요...ㅋㅋㅋㅋ 애기 잠깐봐달라고하면 애기랑 놀아주는게 아니라 한탄을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애기야 너때문에 아빠가 많이 힘들다 어쩌고 저쩌고 시켜야지만 집안일해주고 ㅋㅋㅋ 시켜도 청소기 3분이면 끝나더라구요 설렁설렁... 빨래도 평일에 제가 다하고 욕실청소 냉장고관리.. 집안다른 청소 등등 비교하면 안되지만 다른 남편들은 밥차려주규 애기랑 놀아쥬고... 관리하라고 운동끊어주고 피뷰관리결제해주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애기도 엄청이뻐하고 관심있어하는데 저는 ㅋㅋㅋㅋㅋ 늙어만 가고있네요... 남편은 애기도 그닥 이뻐하지 않는것 같고.... 퓨... ㅠㅠㅠㅠㅠ 먼가 할말이 많은데 주절쥬절 두서없이 한풀이했네요 ㅠㅠ 기댈수있는 남편과 함께 아기를 사랑하면서 육아를 하고싶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 다들 남편의 애기사랑. 육아참여도 어떤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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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베동님들... 어제 서운하고 속상하고하는 마음에 어디 말할때는 없고 주저리주저리 적었던 글인데요ㅠㅜ 다들 정성스레 댓글달아주시고 해서 🥺🥺🥺🥺 몇번을 정독하고 대댓을 달았는지... 저도 많이 모자란 사람인걸 알기에 어떻게 해야하나 남편도 힘든데 ㅠㅜㅜㅜ 근데 여기서 답을 찾고가요.. 조금씩 노력하면서 남편과 함께하는 육아해볼께요!! 다들 모두 감사드려요🥰🥰🥰
남편 교대근무 힘든거 빼곤 정신 타작 좀 필요 할듯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시키세요 ㅜㅜ 남자는 말 안하면 평생 모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심이

말 안하면 모른다는말 백퍼공감이요☆☆☆☆☆☆☆ 소리지르고 울면서 싸워야 알아주는 우리 남편 ㅠㅠㅠㅠㅠ
독박 육아 같은 생각이 들 때 마다 울화가 저 깊숙한 곳부터 치밀어 오르져😭 남편이 꼴도 보기 싫을 때 있지만 저는 연애때부터 칭찬을 밥먹듯 해줘요. (보통 먹히더라구요, 물론 자기가 진짜 잘해서 칭찬하는 줄 아는 것도 또 꼴보기 싫지만 자꾸 해야 느니까요) 그리고 아기 예쁜거 계속 찍어서 보내주고 너는 일하느라 못봤지 나는 봤다 부럽지 않냐 이런거 많이 해서 아기랑 시간 더 보내고 싶게 만드는 편인데... 써놓고 보니 약간 가스라이팅 같은데 뭐 좋은 방향으로 변하는거면 뭐 어때요 😇

칭찬!!!!!! 하... 저 그런거에 매우 어색한 사람인데요 ㅜㅜㅜ 아기한테 사랑한다규 하는것도 부끄러워서 앵무새처럼 연습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에게 칭찬세례 연습해야겠어요
와..제남편이세요? 심지어 애도 드럽게 못봐서 애가 아빠한테만 가면 오열.. 악순환이에요...하

ㅋㅋㅋ 저희아가도 남편이 어색한가봐요 오늘은 퇴근해서 아가를 보는데 아가가 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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