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극세사무릎담요를 이불로써요! 뒤집기시작하면 이불 못 덮힌다해서 원래 아이랑 같이잘때는 제이불 같이 덮었는데(옆에 끼고잤었음) 요즘은 베이비룸안에 매트리스넣고 저희부부는 매트리스에 아이는 베이비룸 매트에 자는데 어느순간 외출하거나 친정가면 이불대신쓰던 극세사무릎담요를 애착인형처럼 찾더니 이제는 그거 없이는 못자더라구요... 심지어 저희 아이는 담요를 얼굴위로 덮어줘야 잘자요! 다행히 담요가 무릎담요라 겉싸개 정도 사이즈고 도톰하지만 가벼워서 아이 스스로 팔로 잘들고 밀고 다리로도 펑펑차는걸 확인하기는 했지만 조금 불안하기는한데 외풍있는집이라 조끼만으로는 조금 추운편이라 봄이 올때까지는 어쩔수 없을거 같아요- 지금도 배까지만 겨우 덮고 뻥뻥 차고 잘자네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잘때 뭐입히시나요 이불 덮히나요?
156일 아가 어제부터 분리수면 해요! 침대도 슈퍼싱글로 바꿔서 처음 리라스없이 재우는데 알아서 뒤집어 고개돌려 자더라구요 근데 뒤집고 되집고 하니 ... 이불은 영 걱정이 되서... 어제는 봄가을내의에 수면조끼 입히고 오늘은 겨울용 누빔으로 된 내의만 입혔는데 밤잠 들고나서 방금 들어가보니 발바닥이 약간 차갑네요 제가 이불 덮고 자는걸 좋아해서 그런지ㅠㅠ 추울까봐 걱정되네요. 방 보일러는 25도로 맞춰놓고 침대위에 온습도계엔 22도, 습도 60도 뜨네요.
댓글
12
수면조끼 2일입히니까 태열올라와서 저도 슬리핑백입혀용 얇은이불느낌 커가지고 ㅎㅎ
아기가 가만히 자는 애도 아니고 이불은 불안해서 수면조끼 입혀용~~ 저희 방은 주로 20도예요~ 좀 온도 올라가면 더워하더라구용 ㅠㅠ 태열도 올라가구용 발다박이랑 손은 애기때 차가울수 잇다규 해서용 너무 차가우면 양말 가끔 신겨용
저는 슬리핑백 입히고 자요! 수면조끼랑 다르게 발 아래까지 감싸줘서 이불대용으로 쓰고 있어요ㅎㅎ

지나가다가 도움받고가요 : )

슬리핑백 저는 좋은거같아요 질식위험도 없구 뒤집기해도 안전해요 손이 자유로워서요! 도움되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저희 아이는 되집기를 못하고 뒤집고 코박고 자는거 조금 지켜보다가 위험할거 같아서 못뒤집게 막고 재우고 있어요. 근데 이불을 차던져서 이불이 의미가 없거나 얼굴끝까지 올려서 숨쉬기 괜찮나싶게 극단적인데 방금도 이불 덮어주러 갔다가 발을 만져보니 따뜻하더라규요? 봄가을용 얇은 내복 입고 수면조끼 없이 자요~ 딱 맞게 입히니 땀띠가 오르는거 같아서 사이즈 크세 입혔더니 바지도 커서 발등까지 덮이거든요! 혹시 발이 따뜻한게 바지덕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불 불안하시면 바지를 길게 한번.. 넘 길면 발가락 발톱에 걸려서 위험할거 같아서 발등 절반 정도 덮는 긴바지 입혀보고 있어요.. 시보리없는 더 얇은 여름 내복도 입혀봤는데 그건 팔다리가 말려올라가서 팔다리도 추울거 같더라구요ㅠ 아기침대가 22-23도 60-70%(코감기 중이라 습도가 높고 평소엔 60전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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