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남편입 쳐버리고싶네요...;; 좋게 말해도 될거를 부정적으로 말하는거 너무 상처받을거같아요 ㅜㅜ 라봉님 힘내세요 ㅜㅜ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점점 이야기 하기 싫어지네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부성애라는게 안생길수도 있다고 하지만.. 출산 몇주 안남은 부인한테 할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데 제가 오늘 온 아기용품 조립한다고 했더니 혹시나 만약에(아이가 잘못될 경우)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 태어나고 물품사도 된다고 이야기하는게 맞는건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때문에 남편 말투때문에 이렇게 맨날 투닥투닥하는데 진짜 아기 태어나면 얼마나 싸울까요 진짜 남편 말처럼 아이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출산후에 집에서 천천히 주문해도 될걸 제가 너무 빨리 사는건가요 제가 성격이 급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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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도 말 한마디 이뿌게 안하는 스타일이에요.군인이라 그냥 이성적인 사람...이에요 슬퍼서 울면 그 눈물 좀 멈출수 없어? 라고 질질 짜는거 싫어하고 결혼 시작 후 저는 군대로 입대한것 같아요^^;;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니 어쩔수없지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냥 포기) 만약 애기용품이 총 100만원 들어가면. 한두달동안 50씩 써야하는데 감당하는게.힘드니 다달이 조금씩 나누어서 나름 현명하게 돈 쓰려하는데 성격이 급한거에요? 라봉님은 현명하신 겁니다! 구리고 신랑들 덜 힘드라고 조리원 가기전에 내가 최대한 정리하고 가려고 하눈데, 그게 불만이야? 배려를 해줘도 불만이네? 라고 넥슬라이스 쳐브러요 ! 감정이입 되네요;;;;;;;후 그런데 신랑 성격 절대 못고치는거 아시죠?? 저희가.현명하게.상황을 대처할수밖에 없어요.........애기한테 말 안이쁘게하더라도 저는 계속 신랑한테 지적할거에요
4월에 태어나면 이제 두달밖에 안남앗는데!! 전 아기용품 다 사놧어요!! 작년부터 하나씩 다 준비하기 시작하고 빨래도 다 해놨는데 남편분 무슨 그런말을 ㅠㅠ 저라도 열받고 서운햇을듯요ㅜ
저는 12주부터 준비하고... 모든 물건 남편이 사주는데 아무리 부성애가 없어도 아내 점점 몸 무거워지고 힘들어질텐데 미리 준비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왜그러시는지...

성격이 너무 느긋하네요
말이 씨가 된다는말도 있는데... 저희 부부는 암묵적으로 그런 얘기는 입밖에도 안꺼내요ㅜㅜ 서로 조심해야 하는 부분 아닌가용 ㅠㅠ

그니까요 머리로만 생각해야지 그걸 입밖으로 말하는 사람이 어디있는지 지금 서로 말 조심해야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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