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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아가 없이 조리원 퇴소하는 경우

36주 2일에 이른둥이 대학병원에서 출산하고 무호흡증상 있다고 해서 만져보지도 못하고 면회 2번 아가 얼굴만 봐보고 먼저 조리원에 들어왔어요,,ㅠㅠ 일주일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무호흡 증상이 안잡혀서 최소 7일은 더 지켜봐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조리원에 있는 아가들 보니까 더더욱 보고싶고 주3일 사진으로만 받아보는 아가라서 더욱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이나 이런 경우, 어떻게 보내는 게 맞을 지 여쭤봐요ㅠㅠ 아가한테 해줄 수 있는 게 모유 얼려서 전달해주는 게 다라서 정말 열심히 유축해서 전달해주고 있어요!

댓글

8

  1. 저도 아기랑 따로 저 먼저 조리원 들어와 있어요.. 면회 전면 금지라 태어나자마자 아기 얼굴도 한번 못보고 8일째네요ㅠ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그래도 좋은 모유라도 만들어보자하며 열심히 먹고 유축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기도 엄빠에게 오기위해 애쓰고 있으니 저도 기도하면서 아기 돌아왔을 때 못해준만큼 더 잘해주려고 회복에 힘쓰려 하고있어요! 자꾸 기분 다운되고 우울해지곤 하지만 아기 생각하며 힘내보아요! 그 기운받아 아기도 더 빨리 회복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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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게 가장 마음 아픈거 같아요,, 내 아가를 만져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만 받아본다는게요ㅠㅠ 맞아요,, 못해준만큼 더 잘해주고 사랑을 주기 위해 회복에 힘써봐요 우리!! 얼른 회복해서 엄마품으로 올 수 있게, 저희 그날까지 힘내봐요🙏

  2. 저도 지금 아기 병원에 두고 혼자 조리원에 들어와있어요.. 6일째고 앞으로 일주일을 더 기다려야 할 거 같다고 해요. 다른 아기들 보면서 괜스레 서러울때도 많아요. 그럴수록 엄빠가 더 마음을 굳게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아기도 더 힘낼거에요! 조리원에 혼자 있는 동안 일단 저부터 빨리 회복하려고 해요. 제가 건강해지면 아기도 금방 건강해져서 제 품으로 올거같아서요ㅎㅎ 같이 힘내요!!!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하는 마음 아기도 알아주고 금방 좋아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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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금 6일째에요,,!! 똑같은 상황이라 더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네요ㅠㅠ 모자동실 시간때 되면 괜히 울적해잘까봐 밖에는 못나가겠고 방에서 다른걸로 바쁘게 보낼려고 하구 있어요!! 로운맘님처럼 더 강하고 굳게 잘 보내볼게요!! 저희 얼른 아가 데릴러 가요🙏

  3. 저 34주 5일에 양수터져서 폐성숙주사 두번 맞고 조산했는데 처음에 호흡이 잘 안터져서 산소공급을 해줬단 이야기를 들었었어요! 아기가 니큐에 있었는데 먼저 조리원가고 유축만 해서 가져다주고.. 검사해야해서 금식하느라 우유도 못먹고 쪽쪽이 물고 그랬었는데ㅜㅜ 사진은 없고 면회가 정해져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인가 두번만 갔었는데 정말 슬프더라고요! 일주일동안 아가가 무호흡 증상이 잘 잡히길 바라요ㅜㅜ 엄빠가 더 강해져야해요! 면회일정 있으면 방문하시면서 아가한테 엄마 목소리 들려주시고 그러세요! 아가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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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ㅠㅠ 저도 조산기때문에 입원생활하면서 폐성숙주사 3번이나 맞았는데 속상하네요,, 조리원에서도 혼자 있다가 나갈 거 같은데 걱정도 되고 어찌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4.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 ㅠㅠ 간절한 마음이 아이에게도 잘 닿아서 언능 회복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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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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