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고있습니다. 저도 복복이맘처럼 독립운동왜해? 내가 시위한들 세상이 바뀌어? 난 그냥 내 살길 살게 이런 마인드였어요. 근데 이번 코로나 사건이후로 인권자유침범에 대해 심각성을 몸소느껴 미국역사와 사회돌아가는것들에 관심이생겼고 백신, 코로나, 미국제약회사 엄청 조사해봤습니다 (제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아서 럭키라고 생각합니)근데 결론은 전 1차도 안맞았습니다(미국 민주당에 살고있는 전 존버중)아 저는 뉴욕에서 살때 코로나 걸린적도 있었고요(한창 코로나 활기찰때 걸림)후각 돌아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린거 말곤 후유증없습니다.. 저도 음모론 관심없습니다 근데 초반에 코로나 터졌을때 안믿을 사람들은 안믿었습니다 그때 그사람들이 말하던거 다들 음모론이라고 무시했죠 근데 몇년이 지난 지금 사실로 밝혀졌죠.. ㅎㅎ 뭐든 음모론이라고 단정짓긴 어려운거같아요 다 시간이 지나야 밝혀지는 것들이니깐요.. 저도 로버트말론박사 영상들 좋아해요. 사실 백신찬성론자들은 저런 영상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어쩔수없죠… 저는 찬성론자 반대론자 양쪽 다 리서치해보고 안맞는게 맞다고 진작에 결정내렸어요. TMI지만 공화당주 텍사스에서도 최근 두달 살아봤고요 공화당주는 코로나 그냥 감기라고 생각하고 백신안믿습니다 마스크도 안쓰고 접종여부 상관없이 다닙니다 남편도 병원에서 의료원이자 미군으로도 일하면서 보는거 듣는거 많습니다ㅎㅎ미국에서 몸을 담고 산지 9년차라 감사하게 더 깨닫는게 많더라고요 뉴스가 얼마나 믿을게 못되는지.. 공포조장을 어쩜 그리 하는지 ㅎㅎ 세상돌아가는거 깨닫고 변이다 부스터맞아라 새로운 변이 부스터 효과있다 이런 뉴스보면 웃음이 납니다. 중요한건 우선 백신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계속 증명되고 있듯이 신뢰를 잃었어요. 결론은 정부에서 혹은 뉴스에서 맞으라길래 맞은 지인들 몇년이 지난 후에 지금 하나 둘씩 후회하는 사람들이 생기더군요.. 직접 조사를 해보지도 않았을뿐더러 주위에서 말해준들 다들 음모론이라고 하던 사람들이니깐요..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복복이맘님의 용기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백신 고민 글이 많은걸 보고..

이 글을 쓸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저는 원래 나만아니면 돼. 요런사람이거든요. '독립운동을 어케했어? 난 죽을까봐 못해. 무조건 숨어있어야지' 이런사람이요 ㅋ 근데.. 아기를 갖고 보니까 태어날 아기가 건강했으면 좋겠고, 또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다른엄마들의 아기도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제 성격답지않게 적어봅니다. 꼭 읽고 판단해서 백신에 대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선택은 개인의 몫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백신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맞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자가면역질환이 있다보니 의사가 말리더라구요. 아직 검증안된 백신이라고. 충분히 연구된게 아닌데 면역을 건드는 백신 맞아서 어케될지 아무도 모른다구요. 의사쌤은 무조건 맞아야하는 직업이라 어쩔수없이 맞았지만, 저에게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ㅡ "면역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절대 정복되지 않는 분야"ㅡ라고 합니다. mRNA가 면역을 건드는 백신이라는게 불완전 그 자체라는거죠. 그걸 알게된 이후로 새로나온 mRNA백신에 대해 많이 찾아봤습니다. (허무맹랑한 음모론은 관심없어요. 전 기생충나오고 인구줄이고 이런거 관심없어요.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로버트 말론박사는 mRNA백신을 만든 사람입니다. 로버트말론ㅡ 이라고 네이버에 쳐도 관련 내용 있습니다. 다른내용은 다 차치하더라도, 아직 실험이 덜된 백신임은 분명합니다. 저는 저와 아기에게 실험을 하고싶지않습니다. 전문 꼭 읽어보시길 바랄게요ㅠ 새생명을 가진 산모들이 우리나라의 제한된 언론에만 노출되는게 안타까워서.. 비전문가인 그리고 아직 세상에 나온지얼마안되어 자료가 부족한 백신을 뭘 안다고 우리끼리 왈가왈부해봤자 아닌가요? 백신을 만든사람에게서 듣는 제대로된 팩트를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박사는 자녀에게 라고 말했지만 그냥 내용만보면 자녀 성인ㅡ 인간에게 다 적용되는 내용이에요. 제가 상담한 의사쌤처럼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맞아야되는 분들도 있지만.. 꼭 보시고 선택하고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는 맘에 올려봅니다.. 올릴까 말까 1000000000번째 고민중..🥲
댓글
19

우선 제 글에 긴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미국이라는 곳의 특성상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셔서 깊이있게 내용을 알고계신듯하네요. 백신 찬성론자는 저런거 안찾아본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그러다가 부작용 나오고 그럼 그때 후회하더라구요.. 병원 응급실에만 가도 코로나보다 부작용으로온 환자가 훨 더 많은데 그때 가서 아시더라구요. 하지만 직업적으로 어쩔수없이 맞아야하는 분들도 있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백신패스때문에 답답해서 맞는다 이런건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맘으로 올린글이구요~ 계속 눈감고 음모론으로 생각하고 지나치지말고 제발 여러 사실을 보고 판단했으면 합니다ㅠㅠ 우리는 아기엄마잖아요ㅠㅠ 먹는거에진심님과 제가 같은맘이 아닐까 합니당🥲

맞습니다 맞습니다~~ 다들 설마 미국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장난치겠어? 하는데 미국 무지 무서운 나라입니다.. 역사도 짧은데 전세계를 휘어잡을 수 있는 이유가 다 있는거거든요😩 에휴 …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복복이맘님이랑 대화 진솔하게 한번 나눠보고싶네요 ㅎㅎㅎ
나 지금두 큰대학병원 계속 다니고 있는데..그러시더라구요 전 그병원 27년다녀거든요ㅜㅜ 이런것두 쌤 마다 틀리니ㅡㄷ

본문에 나옵니다. 5년이상 충분히 연구가 이뤄져야 하는데 그런게 현저히 부족해요. 일부 의사는 조금나온 연구를 믿고 그렇구나하는경우도 있고, 부족하다 느끼는 의사도 있구요. 의사도 사람이다보니 개인적으로 판단하는거겠죠. 그러니 의사말고 스스로 알아보고 판단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올린거랍니다!
저는 오늘 거의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동네 카페에 남편과 갔어요~ 입덧이 심해서 계속 침울해 있는 저를 보고 남편이 바람이라도 쐐고 오자해서 용기내 나갔는데… 카페에서 두사람중 한사람이라도 백신을 안맞았으면 마시고 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씁쓸하게 테이크 아웃해서 나왔습니다~ 저도 시험관하고 아이를 갖은 거라 백신을 맞을 수 없었고, 남편도 2차까지 완료 했지만 현 상황을 보고 3차는 안맞기로 했어요, 저도 아이 출산까지 안맞고 열심히 바텨보렵니다. 막상 외부활동을 이렇게 거부 당해보니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코로나가 어서 끝나든, 경구치료제가 완전히 바이러스를 정복하든 어떻게는 끝나길 기도해요🙏🏻 백신때문에 맘고생 하는 우리 맘들 힘내자구요!!

우리나라는 임산부 백신 권장하고 있답니다.. 백신패스 대상이 아니에요ㅠ 아니 만든사람이 저렇다는데 어떤 근거로 임상도 연구도 없는 백신을 무조건 맞으라고 하는건지ㅠㅠ 저두 식당 카페는 못가지만 그거랑 제 건강은 못바꾼다 생각하고 오기로 버티고있어여~ 너무 침울해하지 마세요ㅠ 나중에 어케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수있으니까요!! 지금은 아가만 생각하면서 지켜보도록 해여^^
안맞아요 .. 아가뿐 아니라 제 건강을 위해서두요.. 제 주변에 부작용으로 돌아가신분 고생하시는분 너무 많네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주변에 코로나 걸려서 고생한분은 없어요. 그냥 감기인가? 이럼서 쉽게 나았거든요. 근데 백신부작용 있는분들은.. 와.. 1차에 한쪽 마비된분, 2차후 생리하듯 출혈안멈추는분, 3차에 시력잃은분, 백혈병까지.. 다들 저보다 건강했는데ㅠㅠ 제 주위에도 부작용으로 고생하는분이 너무 많네요ㅠ
저두 자가면역질환이 의사쌤이 백신꼭 2차까지맞고 셤관하라고 하셔는데 우짜다보니 셤관2차 배아이식 2차까지 맞고 했는데 쌤마다 틀리가봐요ㅜ

저도 다른 의사(큰병원의사)는 그냥 맞으랬어요 ㅋㅋ 근데 절 오래보신 의사쌤(동네병원의사)이 잘못되면 제인생 그 의사가 책임져줄거냐고. 무책임하다고 화내시더라구요~ 의사마다 다른듯하지만, 저 기사 보시면 못맞게 한 의사쌤이 현명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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