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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님이 너무 미워요...딸같은며느리는 무슨

결혼준비부터 많이 부딫혔어요 저희집은 프리한 반면에 시댁은 장남 뭐이런거 따지는 스타일이에요 하필 결혼한놈이 장남이네요 젠장 어찌저찌 결혼하고 첫 명절부터 대판 싸워서 남편먼저 시댁가고 저는 뒤늦게 따로갔었어요 이미 그때부터였을까요? 어머님한테 찍힌게^^...... 결혼생활3년 내내 은연중에 느껴졌어요 절 맘에 안들어하신다는거 저도 인정해요 제가 그렇게 착하고 말잘듣는 며느리는 아니라는거 잘한것 하나없네요ㅋㅋ 어머님은 며느리에대한 로망이 크셨는지 알게모르게 혼자 저한테 기대했다 실망했다 많이 반복하셨나봐요ㅎㅎㅎ같이쇼핑가고 둘이밥먹고 미용실가고 이런거 바라시는데 저도 애교많은 스타일운 아니구,어머님은 더더욱.... 아들만셋이라 그런지 말투부터 너무 공격적이시고 제 말은 들은체도 안하세요ㅎ 목소리도 우렁차고 장군감이셔요.....근데 저는 그런부분에서 너뮤 상처를 받네요 예를들어 신생아때 아기한테 물주려고 하시길래(심지어 일반 정수기물)아기6개월 전에는 물 먹이면 안좋대요~ 말씀드룠더니 그런게 어딨냐며 너같음 목 안마르겠냐며...^^하도 제말 안듣고 안믿고 마음대로 밀고나가시기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그렇대요 ~그랬더니 그 의사가 이상하다며..전문가 소견따위 묵살...그냥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아무것도 안믿으셔요 그게 전문가든 연구결과든?ㅎㅎㅎ 또 한번은 어머님이 아기옷을 보내주셨는데 겨울옷인데 사이즈가 너뮤 커서 사이즈만 변경하려구 남편이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사이즈변경 가능한거냐구 한마디 했더니 돌아오는건 열마디가 넘네요^^니 마누라가 맘에안든다더냐 전화하라고 시키더냐 부터 시작해서 싫음 내놔라 다른애기줄꺼다...하하 무서워서 말 한마디도 편히 못하겠고,대화를 길게 이어가면 꼭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말을 하셔서 대화도 안하고싶어료ㅠㅠ 자주 안가면 내 손주 아니고 남의 손쥬 같다고 빈정거리시는게 일상에다가 친정이랑 비교하면서 서운해하고 심지어 저희옴마한테는 100일 잔치날 시댁은 불편해하는데 친정은 편한가봐요?이렇게 말씀하셨댜요^^엄마가 그자리에서 참고 겨우 나왔다며....휴 집은 또 쓸데없이 가까워서.. 애기 장난감한번 안사쥬셨으면서 자주 안온다고 뭐라하시고 근처 볼일보러 갔다가 간김에 들르면 뭐 근처온김에 온거지 나 볼라고 일부러 온거 아니잖아?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빈정거리고^^보고싶음 어머님이 오시면 되는데 제가 불편해한다는 핑계로 무조건 저희가 애기데리고 가야하구요 반찬도 저 불편해할것 같다는 핑계로 해다주신적 없어요 친정엄마한테 해달라 하라는식이에요 바라는건 많고 해쥬는건 없어요 대화를 하려해도 제말 툭툭 끊고 자기할말만하고 듣지도 않고 공격적인데다가 상처받는다 이야기 했음에도 여전히 반복이에요 갈수록 점점 너뮤 싫고 너무 미워지는데 어떡하죠 저?ㅠㅠㅠㅠㅠㅠ사사건건 빈정거리고 말 툭툭 잘라먹고 무슨 정보를 말해줘도 믿지도 않는 사람이랑 어떻게 잘지내요.......?.....현명하신분 있으시면 팁좀 알려주세료ㅠㅠㅠㅠ엉엉ㅇㅍㅍㅍㅍ 딸같은 며느리는 개뿔 우리엄만 더 못해줘서 안달인데 어머님은 더 못받아서 난리네요!!!!!!!!!!

댓글

18

  1. 시짜는 시짜에요ㅋㅋ저두결혼한지 10년다되가지만 시어머니가 한마디하면 이젠 제가 열마디로 다 따져버리니 신랑이 본인엄마 이야기 자체를안해요 그덕에 시누랑 신랑이 본인엄마랑 부딪히기전에 중재하더라구요 저두 3년 참다가 터졌어요 딸같은 며느리? 말이 그렇지 절대 그렇게될수없는거같아요

  2. 본인 욕심만 많네요 에그 나이 먹을 수록 욕심은 가지면 안 된다든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가 되셔야 될꺼 같으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자꾸 안 온다 모라 구러면 사진만 쫌 가꿈 보내드리고 쫌 더 안가는건요??? 남편분 형제들 중에는 아직 장가 가신분은 더 없는가봐요???

  3. 안그래도 아기 때문에 예민한데 왜 그러시는지 자기 마음을 딱 표현해요!!초반에 표현해야지 나중에 그러면 변햇다 어쩌고저쩌고 해요 .. 정말 안 사줄꺼 아니면 왜 말하는지 아니면 어머니가 사주세요 해요 그면 말안하겟죺ㅋㅋㅋ아니면 사주시던가

  4. 정말 백번 공감합니다. 친정은 더 주지못해 미안하고 시댁은 더 받지못해 안달이고.. 저는 시아버지가 저래요 참다참다 엊그제 갖다박았어요 고칠 생각이 없으시대요 어버님 당신이 맞다고ㅋㅋㅋㅋ 그래서 불편하게 지낼수밖애 없다 하니까 그렇게 하쟤요 전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다 라고생각하고 이젠 쌩까고 살려구요

  5. 평생의 고민인 거 같아요ㅠㅠㅠㅠ 너무 싫어서 설거지하다가도 화나고 누워있다가도 화나고ㅠ ㅎㅎ..

    1. subcomment icon

      ㅋㅋㅋ맞아요 시도때도없이 한번씩 떠올라서 싫어요ㅠ생각이라도 안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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