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저도요.. 천기저귀한다고 자주봐야하니깐 수트밑에다안채우는데 영통할땐다채워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속상하네요ㅠㅠㅠ
여자아이인데 신생아 때부터 몸에 열이 많아서 조금만 더워도 태열이 자주 올라오던 아가였어요! 그때 고생한게 있어서 신생아를 벗어난 지금은 집 온도 24도에 다리 덮지 않는 긴팔 바디수트에 양말만 신겨 놓고 있어용 지금은 뒤집기 지옥이 시작되서 낮에는 그대로 입히고 놀이하고 있구 밤에는 자면서 체온이 떨어지니 얇은 내복 입히고 이불 덮어서 재우고 있어요! 집 온도는 계속 24도 유지 해놓구요ㅠㅠ 근데 시어머님이 다른 건 뭐라 안하시는 데 영통하거나 사진 보내 드리면 항상 바지 안입혔다고 자꾸 뭐라고 하시네요..ㅠㅠㅠㅠㅠ 지인들이 저희집에 오거나 어머님이 오셔도 덥다고 할 정도로 따뜻하게 하고 지내구 요즘 낮 온도도 크게 춥지 않다고.. 성인들이 더우면 애기들은 더 더울텐데, 거기다가 시도때도 없이 뒤집기 하느라 용을 많이 쓰는데 그럼 더 덥다고 말씀 드려도 여자는 밑에가 차면 안된다고 계속 이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여자니까 당연히 아는데 그냥 제가 생각하기엔 생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자궁이 제 일을 하는 거니까 그때부터가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ㅠㅠ 그래서 매번 어머님한테 사진 보내거나 영통오면 후다닥 바지 입히고 보여드립니다.. ㅠㅠ 왠만한 설득을 해도 여자는 하체가 따뜻해야 한다 이걸로 얘기해버리시니 뭐라 반박할 수가 없네요ㅠ 잘 놀다가도 전화오면 입혀야 하는 번거로움.. 요즘 이게 너무 스트레스예요ㅠㅠㅠ 그냥 빨리 추운날이 지나갔으면 좋겠네효.. 속상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닷..(;´༎ຶٹ༎ຶ`)
댓글
36

으이궁 이놈의 폰을 뺏을 수도 없구ㅠㅠㅠㅠㅠㅠ 진짜 속상하다 그저ㅠㅠㅠ
태열스트레스 너무너무 잘 아는 일인입니다!! 저희 아가 2개월때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사투 중이에요 ㅠㅠ 진짜 그 태열 빨갛게 온몸을 덮은거 보시면 그런 말씀 못하세요 진짜. 탕이엄마빠님 속상한맘 너무 이해가네요.😥😤😡

흙.. 감사합니다ㅠㅠ 다들 너무 이해해주시구 공감해주시고퓨ㅠㅠㅠ
심지어 저는 같이 병원가서 집이 덥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 모양^^ 심지어 둥이라 한 집에서 같이 육아하고 있답니다....^^ 그냥 하루하루 도 닦으면서 사네요 ㅜ 사리 나올 듯요ㅜㅜ

사맄ㅋㅋㅋ큐ㅠㅠㅠ 웃프네요 정말 ㅠㅠㅠ 진짜 마음을 비우던지 그냥 듣고 흘리던지 해야겠어요ㅠㅠㅠ
와 진짜 시댁어른들은 정말 어딜가나 똑같군요....... 저도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하도 잔소리 들어서 두겹입혀서 갔는데도 애 추운대 포대기 안들고다니냐고 잔소리 하시고... 지들은 패딩 두껍게 입으면서 애는 왤케 춥게 두냐 하시고... 저희 아기 좀만더우면 정수리에 태열 도돌도돌 올라오는데..... 아무리 설명해드려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더라구요.. 요즘은 한귀로도 듣지도 않으시는거 같아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다 그죠..ㅠㅠㅠ 슬픈 며느리들의 삶..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이에요

와우.. 아토피인데도 그러시는건 진짜 너무하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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