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기본 2개, 긴팔 턱받이 입히고 시작합니다ㅋ온 집안이 난리장판이 되지만 즐겁게 먹이고 있어요.촉감놀이하듯 만지기도 하면서 온 얼굴로 먹이고 있어요ㅋ 초기엔 정작 입으로 들어가는것 보다 흘리는게 많으니 스트레스 받지말고 천천히 숟가락 먹는연습, 맘마 먹는 연습 하셔요^^
2021년 베동
/ 자유주제
초기 이유식 혼자 먹나요?!
안뇽하세요~ 다들 이제 슬슬 이유식 하시면서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고 계시죠?!😁 그러면서 전 또 다른 고민이 생겼어요......😂 저희 애기는......무조건 자기가 먹으려고 해요....... 그래서 숟가락으로 떠서 주면 무조건 자기가 잡아서 입에 넣겠다고 하는데ㅜㅜㅜ 그러다보니 진짜 너무 흘리고ㅜㅜㅜ 사실 먹는 양도 잘 가늠이 안되요ㅜㅜㅜ 이걸 그냥 둬야 하는건가..... 제가 먹이겠다고 숟가락 제가 잡고 입에 넣어주려고하면 숟가락 뺏어서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난리난리🤣🤣🤣 근데 이게 사실 먹으려고 하는 느낌보다ㅜ 그냥 숟가락 가지고 놀고싶은 것 같기도 하고ㅜㅜ 근데 또 숟가락으로 떠서 이유식을 입에 넣는걸 거부하진 않고 넣는거 보면 자기가 먹으려고 저러는 것 같다가도ㅜㅜ 또 혼자 그러다보니 잘 조절이 안되서 입에 넣으면서 질질질 흘리고ㅜㅜㅜㅜ 사실 잘 안 먹는 아가라 체증도 안늘고(어떨 때 좀 빠져있기도 해요ㅜㅜㅜㅜㅜ) 그래서 얼마나 먹었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한데ㅜㅜㅜㅜ 흘리는게 대체 어는정돈지 가늠도 안되고ㅜㅜㅜ 어찌해야하나 고민이네요ㅜㅜㅜ 다들 저 같은 고민하시는 분 계실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7
ㅋㅋ 저희집 아기도 숟가락 빼앗으려고 난리 난리...따로 하나 쥐어주니 물고 빠느라 이유식 안먹고 어떤때는 집어 던지고ㅠㅠ 이앓이도 겹쳐서 밥먹다가도 갑자기 제 손가락을 물려고하기도해요ㅠ 이 모든 행동을 제지하면 결국 울음보가 터져서 이유식을 중단하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적정선에서 타협을 하고있어요. 제가 숟가락으로 이유식 떠서 아기가 숟가락 중간쯤을 잡게 유도해서 입에 넣도록해요~ 그리고 왼손 손가락에 실리콘 칫솔 끼워서 가끔 이 간지러워하면 손가락(실리콘 칫솔) 물려주고요~ 빨대컵 쥐어주고 물도 중간중간 먹게끔하고 하다보니 처음보다는 나아졌어요ㅎㅎ 세상만사가 신기하고 만져보고 먹어보고싶은가봅니다ㅎㅎ

다 비슷한가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윗님처럼 처음에 숟가락 하나는쥐어주구 하나는 제가 먹이구했는데 자기들고있는 숟가락 자꾸먹는거에 집중하느라구 이유식에 집중이 안되서 울집 아가는 받아는잘먹어서 손에쥐어주는건 조금더 있다가 하려구요~~~ 아가가 잘먹어줘서 평소 분유도 잘안먹어서 잘먹는 이유식이라두 잘먹구 정체된 몸무게도 늘면 좋은데 참 어렵죠..ㅜ 누렁맘님 마음 그 상황과 같은 애기 있지않은 이상 다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실 아직 우리 아가들 제대로뭔가 이유식이라는걸 먹을때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을 저는해요 물론 잘받아 먹어주긴하지만 사실 익숙해지는 단계고 저는 어디까지나 씹는연습과 세상음식에 적응,그리고 알러지반응이 제일 커서 그부분에만 집중해요 사실 만들구 주는입장 또먹어주는 상황에서 양껏 잘먹어주면 좋지만 사실 그게 안되는경우도많구.. 울 아가는 잘은먹는데 10분만지나면 안먹겠다구 집중이 안되서 다 먹이기가 쉽지않아요 ㅠㅠㅎㅎㅎㅎ 아가가 자기기숟가락아로 잘먹고 이상없으면 저라면그냥 먹게 내버려둘거에요 그래두 흘리는게 많아도 먹는거면 충분히영양섭취도 되고 얼마먹는지 크게 중요치않은것같아요~중기아님 후기 본격적으로 주식이 밥이되어가는 즈음에 고민하셔도 좋지않을까요?! ㅠ 자기주도 빨리하면 좋죠!! 그래두 잘먹어주구!!! 엄마두 스트레스와 걱정하지마요~~^^* 저는 결론은 그냥두기에요! 울집아가도 집중좀만못해도 얼마먹던 그냥 스톱이에요 그자리에서 :)

몽실이님ㅜ답변 감사해용ㅋㅋㅋㅋ 전.......집중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걍 숟가락으로 떠 주면 입에 넣기 바쁜데ㅋㅋㅋㅋ또 더 준다고 숟가락 달라 그러면 안 뺏길려고 아주 그냥ㅋㅋㅋㅋ그리고 안 주면 그릇째 뺏어 가려고 그랬다가 못하게 하면 식탁을 먹었다가ㅋㅋㅋ저러는거 보면 먹고싶어하는 것 같긴한데........ ㅜㅜㅜㅜ 어려워요ㅋㅋㅋㅋㅋㅋㅋ사실 워낙 안 먹는 애라ㅋㅋㅋㅋ저렇게라도 먹으니 됐다 싶어 스트레스는 딱히 받는 건 아닌데ㅋㅋㅋㅋ근데 저렇게 먹여도 되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과연 먹는 것인가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들은 당췌 알 수가 없네유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숟가락 두 개 준비해요. 하나는 제가 먹이는 용도고 하나는 아가가 쥐고 노는 용으로요~ 이가 나려는지 숟가락도 치발기처럼 씹고 노는데 이유식이 없다는 걸 알려주고(예_맘마는 엄마 숟가락에 있는데~~~ 이러면서) 한 입 먹이고 뭐 이렇게해서 겨우 먹이고 있습니다ㅠㅋㅋㅋ 저도 흘리고 지저분해 지는 게 싫어서 따뜻한 물 살짝 적신 가제손수건 준비해서 이유식 먹일 때 같이 써요~ 아기가 이유식에 점점 익숙해지면 더 자기가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힘도 세지고 똑똑해지면서(?) 이유식입에 넣어줄 때 숟가락을 확 잡길래 그때부터 숟가락 두 개 준비했어요. 아가도 엄마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요. 힘내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ㅋㅋ숟가락 두개도 한 번 도전 해 봐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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