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이아닌거같네요 ㅠㅠ저도 다말못하지만 형편상 맞벌이는해야하는상황이지만 어찌저찌 버티고있어요. 그래도어린이집 대기는 걸어놨네요. 이조그마한아기를 지금도 곧 보낸다는게 미안하고 눈물나기도하도ㅠㅠ 그마음알거같아요 ㅠㅠ 힘내셔요 ㅠㅠ 초반에는 모두가 어느시기에보내도 아가들 다 힘들어할거에요 그러면서커가요! 지금이 더엄마랑 애착을형성하는시기라 어려워할수도있는데 저희친언니는 100일도안되서 보냈었어요 근데 시간지나면 잘자라더라구요..! 일찍 보낸만큼 사회성좋고 낯가림없기도해요! 그리고 어린이집이후로 그만큼 집에같이있을때 더사랑주시면되죠!~ 앞으로 미래를생각하면서 엄마로써 아가에게 해주고싶은것도많기에 부족함없이 키우기위해서 일하고있는것도있으니 잠시잠깐은 힘들더라도 앞으로는 더 좋아질거에요 힘내셔요!!! 화이팅💪🏻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결국은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ㅠ
저는 애기도 순하고 140일 동안 어디아프거나 한 적도 없어서 우울증이랑은 관계없을 줄 알았는데...아기때문이 아니라 남편때문에 우울증이 올 줄이야...출산 전 자기는 친구같은 아빠가 될거야 의기양양하던 그 사람은 어디간건지 매일 자느라 폰하느라 바쁘고 배려해주니 당연한 줄 알고....돈은 버는건지 마는건지 월급 받으면 한숨밖에 안나오고ㅜㅜ 설상가상으로 이번에 남편 통장압류 되서 4개월 아기 가정어린이집 맡기고 출근합니다..그래도 차마 연장반은 못보내겠어서 오후 출근해서 근무하고 있는데....남편은 다들 4개월때 보내고 맞벌이 한다네요...제가 오바한다고 하는데...정말 다들 4개월때 보내시나요? 어린이집에 4개월짜리는 저희 애밖에 없더라구요..애기 어린이집 보낸다니까 친정엄마는 울고 남편 조금만 더 힘내라고 하면 안되냐는데 차마 압류당해서 내가 나가는거야...라고는 못하겠고.....어린이집 이제 3일차인데 아기가 매일 밤마다 잡고있던 손 놓거나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깨고 울어요. 남편만 너무 믿은 내 탓이라 아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서 정말 그냥 죽고싶은 매일이네요. 어린이집 보내고 매일 울면서 다니는데 하....행복하게 해주고싶어서 낳았는데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ㅠ
댓글
19
하이고..가정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일찍 보내고 안보내고의 문제지 다들 그렇다고 맞벌이 한다니.. 자기 속편하자고..제 속이 뒤집어 지네요
애착형성에 중요한시기고 말도 못하는 우리 애긴데.... 어린이집 보내면 당연 마음이 아프죠ㅠㅠ 돌도 안된 아긴데.. 저는 몇시간만 떨어져있어도 불안하고 미안한데 지금 보내는게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버님?ㅠㅠㅠㅠㅠ 소중한 아기를 뒤로하고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게된거잖아요ㅠㅠㅠㅠ 맘님 화이팅하세요...!!!!
남편분 진짜 너무하네요... 가장역할도 똑바로 못하면서 육아도 같이 안하고... 뭐하시는지....
글만 봐도 얼마나 속상한지 얼마나 힘드실지 충분히 공감돼요 많이 힘드시죠..? 남편분이 책임감이 많이 없으시네요ㅠㅠ저같았으면 우울증은 진작 왔을거예요 그래도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고하잖아요 아기를 봐서라도 마음 굳게 잡으시고 아기 때문에라도 힘내세요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ㅠㅠ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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