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원래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기도 한데 아기를 낳으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생각이 많아지고 걱정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이런 걱정, 조바심 등... 이러한 감정을 갖고 있으면 아기도 느낀다고 해요 그러니 심리적, 체력적으로 엄마들은 더 여유를 갖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가끔 산책을 나간다던가... 카페에 가서 앉아있는다던가... 등 리프레쉬 하는 노력이요) 육아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 같은 장기전이라고 하니 같이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노력해봐요~ 참고로 저희아기더 제 어깨에 얼굴을 콩콩 부딪혀요 ㅎㅎ 자주요 ㅋㅋㅋㅋ 허리에 반동으로 힘 들어가기도 하구요~ 괜찮을꺼에요~ 저 병원갈때 아무런 얘기가 없었거든요~ 세상에 부족한 부모, 완벽한 부모는 따로 없어요 내가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게 육아이기 때문에 자꾸 부족하다고 느끼시겠지만 써니맘님은 이미 좋은 엄마에요~ 같이 힘내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증일까요ㅠㅠ
자꾸 부족한 것만 생각나서 잠이 잘 안와요. 아기 안는게 미숙해서 안다가 아기가 제 어깨에 얼굴 콩? 엄청 부딪혀요 요람자세ㅜ싫어하는 아기인데 분유먹고 소화시키려고 앉아서 아기를 세워서 안아주고 있다가 제가 일어나는데 그때마다 아기 허리에 반동? 힘이 들어가는 거 같은데 그걸 44일차 지금에야 깨달았어요 ㅠ 아기 허리 괜찮겠죠? ㅠㅠ 원래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애기 낳고 해외에 있다보니 의지할 곳이 없어서 더 걱정하나봐요.. 힘내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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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떨고 아기 고민같이 털어놓을 랜선친구들만들고나서 좀 괜찮아졌어요 저도처음에는 아기있기전생활이 아에없어지고 앞으로도없을꺼라는생각과 아기에대한 책임감이커서 매일울고 몸도아프고 정신도 약해져서 맨날아기보면서 눈물콧물다쏟았어여 나만그런게아니구나싶고 같은 또래아가들엄마랑 공유하면서 나아지는모습들도같이 얘기하고 하면서 지금은 우는게 10분의1로줄어들었어여ㅎ
저도 아기가 아빠품은 좋아하고 제가 안으면 불편하다고 내려달라고 해요 ㅜㅜ 이거때문에 저도 초반에 우울증 오고 밖을 못나가소 울고 난리였어요. 지금은 남편한테 맡기구 나가서 좀 걷고 못안으면 나만 편하지뭐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명상앱으로 틈틈히 명상도 하구용..그리고 그냥 틈나면 인터넷 쇼핑하고 생각안했어요 ㅜㅜ 그렇게 버티다 보면 스킬도 생기고 점점 나아져요... ! 최대한 도와달라하고 의지도 많이 하셔요 생각보다 다들 비슷하게 다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도 애가 크면서 안기가 점점 힘들어져요ㅠ 제품에선 자지러지게울다가도 품 넒은 아빠한테가면 갑자기 평온해지는게 얄밉기도하고ㅠㅜ그때마다 속상해 죽겠어여 무중력에서 키우고싶네여 정말....
저도 59일차인데 아직도 안아주는게 어색해요 모든 부분이 서툴구요.. ㅠㅠ 다 처음이잖아요~~ 점점 능숙해지겠죠! 아이랑 엄마는 맞춰가는거래요 아가들도 이렇게 배우고 성장하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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