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쇼파에뒀었는데 타둔 분유병가지고만 오는 시간이었거든요 3초? 바닥에 얇게깔아둔 바닥으로 떨어져서 심하게울었는데 안아주고 등토닥여주니 바로그치고 후일은딱히없었고 병원도가진않았고 제마음은죄책감들었지만 시간지나니 괜찮아지긴했고 약감은덤덤했던것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엄마가 마음이단단해야지 안그럼 아가도 마음이 불안해할수도있으니까요.. 넘 불안하면 병원다녀오시고 맘 편히 먹으세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새벽 수유 하려다 실수로 아기 소파에 떨어뜨렸어요..
77일차 여아를 새벽에 수유하려다가.. 왼쪽 어깨에 올려서 안고있었는데 ㅠㅠ 실수로 휘청하면서 소파에 떨어뜨렸어요.. ㅠㅠ 사실 40일 즈음에도 한번 떨어뜨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떨어졌었고 방금에는 머리로 떨어뜨려서 목이 확 꺾였네요... 너무 가슴아프고 ㅠㅠ 놀래서 눈물이나요.. 조심한다고 했는데.. 분유병을 떨어드러서 놀래서 잡으려다가 애기를 소파위로 떨어뜨렸네요 ㅠㅠ 정말 한심하고 ㅜㅜ 제자신이 죽도록 싫습니다. 아기가 배고파해서 분유 줬는데... 잘 먹다가 쿨럭 하고 코랑 입으로 엄청많이 개웟어요... 더안먹는다고 해서 재우고 잇는 중인데. ㅠㅠ 혹시 목어디가 꺾여서 애기한테 심각한 장애가생기거나 무슨 문제가 잇진 않을지 너무 걱정되요 ㅠㅠㅠ
댓글
19

마음을 단단하게먹어야겠어요..ㅠㅠ 작은일에도 자꾸 크게 놀라고 불안해하면 아기는 더불안할텐데.. 다행히 오늘두 아기상태는 평소랑 똑같네요.. ㅎㅎ 마음강하게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연우엄마 많이속상하시죠 ㅜㅜ 저도 오늘아침에 어깨에 매고있는데 갑자기 뒤로 확재쳐서 순간적으로 팔로 받쳤는데 그게 목이었어요 ㅜㅜ 좀이따 분유먹였는데 다토하드라구요... 그때는왜그랬는지몰랐는데 연우도 그랬다니 많이 놀래서 그랬나싶네요 애기키우다보면낙상진짜 조심해야되는거같아요 어떤엄마는화장실세면대에서 바닥으로 머리를떨어뜨렸대요 ... ㅜㅜ 애기키우다보면 사실한두번은다겪지싶어요 너무자책마시구 애기별일없을거같아요 힘내세요~

ㅠㅠ 어깨에 매고있을때 요새 몸을 자꾸 흔들다보니 확재쳐지는 일이 자주 있는거같아요 저도 하루에 몇번이나 그러더라구요 .. 조심해야지 그건 당연하게 아는데.. 자꾸 이러니 스스로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맘님
쇼파가 푹신해서 괜찮을수도 있긴한데...혹시모르니 병원 한번 가보세요.. 두번이나 그러셨다니... 아가 안고있을땐 급하게 말고 더 천천히 움직여주세용.ㅠ

ㅠㅠ 정말정말 조심해야겠어요.. 그 두번 모두 새벽에 제가 너뮤 힘들때 혼자 무리하다가 그랬더라구오 ㅠㅠ 이제는 무조건 남편도 깨워서 둘이 같이 조심해서 하기루 했어요... 진짜 이젠 정말 조심하려구요 ㅠㅠ
삭제된 댓글이에요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병원에 한 번 가보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저도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아직 떨어트린 적은 없지만 떨어트린 뻔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어서 애기 낳고 다리가 휘청 휘청거리더라고요.

ㅜㅜ 조심한다고 하는데 진짜 죄책감들고 우울하네용.. 애기는 잘 자고잇어요 ㅠㅠ 일단 괜찮은지 오늘 하루동안 잘 살펴봐야갯어여

다행이네요. 쿨쿨 잘 자 문제 없겠죠? 우리 체력을 더 길러야 할까봐요.

ㅠㅠ감사해요. 오늘 밥먹고 놀고 싸고 목욕까지 평소와 다르지 않았어요..너뮤 다행이지만 ㅠㅠ 심적으로 너무 죄책감이 크네요.. 혹여나 나중에 아이 몸에 문제생길까봐 ㅠㅠ하..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는 거잖아요 저도 매번 실수해요 ㅜㅜ

ㅜ ㅜ 감사해요 축뽁맘님. 마음이 이제 좀 진정이 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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