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4일 출산예정일인데 3월 29일에 유도분만 한대요.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속상하네요ㅠㅠ
원래대로라면 오늘 입원하고 내일 수술날인데... 하필 코로나 확진되서 6일정도 뒤로 미루어졌어요 그것도 4월4일날 수술날짜 다시 잡아주시길래 남편이랑 저랑 애기 주민번호에 4월4일들어가는건 좀 그렇지않냐 라고 한마디 했더니 다시 정해주고 연락드리겠다 하시더니 28일날 격리해지날 인지 물어보시더니 29일날 외래 오라고 하셔서 남편이 그거듣고 한마디했더니 다행히 29일 입원 30일 수술로 바꿔주셨어요 언제 나올지도모르는 불안감과 함께 6일을 더 버텨야되네요..에휴 둘째라 배도 엄청 나와서 걸어다니기도 힘들어서 요 근래 집밖에도 안나갔는데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댓글
19

저는 수술이라 그런지 자꾸 뒤로 미루시길래 4월달은 싫다고 했어요ㅠㅠ 병원 지침상 격리해제날 부터 +3일은 지나야 입원 해줄수있다 29일날 외래로 와라 하시길래 남편이 그거듣고 한마디했더니 29일입원 30일수술로 바꿔주시면서 대신 1인실 쓰는 조건으로 하셔야된다 하시길래 어차피 첫째때문에 1인실 쓸거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29일 외래에서 입원으로 바꿔주셨어요! 이제 얼마안남아서 먹고싶은거 다먹으면서 체력회복중이에요!

4월은 잔인한 달이어서 그런가요? 저는 만 나이를 생각해서 아가가 하루라도 나이를 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천천히 낳으려고 했는데... 저는 태어난 지 사흘만에 한 살 더 먹어서 억울하답니다. 1월생이면 1988년생이 될 수 있었거든요. 제왕절개 하면 보호자가 패드를 갈아줘야 된댔나? 자연분만 한다 했더니 일정이 앞당겨졌네요. 입원하는 거 무섭고 답답할 것 같아서 걱정돼요.
전 12주차에 확진이 돼서 맘고생 몸고생 했었어요. 다행히 애기는 35주차까지 아주 건강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12주차에 확진되셨으면 엄청 힘드셨겠어요ㅠㅠ 저는 딱 일주일만 버티면 되는데 그것도 지금 힘들어서 새벽에 밀고나오진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잠도못자고 불안해 하고있거든요 그래도 애기가 항체 받아서 나오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코로나 ㅜㅜ 뱃속에서 코로나있던 조카 나와서도 걸린긴했는데 무증상이였어서 항체가 생겼구나 싶었었거든요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라구 ㅜ 얘기해봅니다

어제 저도 걸리고 첫째까지 확진이라 많이 속상했던것같아요ㅠㅠ 첫째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래도 항체가 생겼는지 별다른증상없이 지나가고있어서 다행인것같아요 그래서 둘째도 항체 받고 나오고 싶었나보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중이에요!
에구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걱정많이 하지 마시구 6일동안 무사히 무탈하게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안밀고 나오길 기도중이에요ㅠㅠ 둘째 얼굴 보기힘드네요...초음파로도 안보여주더니...정말 속상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구요!
에구ㅠㅠ 증상은 없으신가요?

목 나가고 코막히고 난리네요ㅠㅠ 거기다가 막달이라 잠도못자는데 코가 난리나서 잠을 더 못자서 2시간마다 깨는데 방광도 눌려서 화장실은 계속 들락날락하고 내일 방뺀다고 그나마 버티면서 신나했는데 6일이나 더 버텨야된다고 생각하니 너무힘드네요...ㅠㅠ그래도 항체 주고 낳는거니 좋게좋게 생각할려구요!!

엄청 피곤하시겠어요ㅠㅠ 얼른 회복하세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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