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숱이 많고 길었어서 머리 감고 말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5개월차에 조금 긴 단발로(묶을 수 있는 길이) 잘랐어요 ㅎㅎ 고등학교 이후로 계속 길렀었는데 거의 20년 만에 짧게 자른 거 같아요 ㅎ 1년 정도 미용실 못 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ㅎ 올해 말 정도 되면 다시 원래 길이 정도로 자라지 않을까 합니당!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출산전 다들 모발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먼저 출산한 친구들 말로는 머리엄청 빠진다고 미리 자르는게 낫다고하는데 5년을 기른 머리라서 자르기..싫어여ㅋㅋ 정수리 휑해진다는데ㅜ 다들 머리 어떻게 하셨나요? 자르셨나요? 아님 그냥 길게둬두 괜찮으셨나요? 탈모샴푸써도 출산후에 엄청빠진데요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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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하고부터 머니 엄청 빠지더라구요, 머리 묶을수있게 많이 잘랐어요😂
생각보다 오래 많이 빠져요..첫째때 예상치 못하게 1달 먼저 나오는 바람에 악성곱슬+많은 숱+ 가슴선까지 기른 머리+ 하얗게 센 새치 였는데..진심 조리원에서는 사자머리st로 버티고.. 출산 후 머리 정돈 할 수 있겠지 했는데, 단골 미용실에서는 100일은 지나야 뭐든 해줄 수 있다고하셔서 완전 거지존으로 버티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게다가 출산 후엔 숱이 반으로 줄 정도로 머리가 미친듯이 빠져서..32주차에 묶일정도의 단발+매직+염색 다 했어요
저는 머리숱이 진짜 너무 많아서ㅜㅜ 단발관리가 넘 힘들어라구요..(붕붕떠서) 걍 머리기르고 묶을 생각으로 기르고있어요!!
저도 자를까 하다 그냥 양갈래로 따고 애 낳기로 했어요 ㅎㅎ 지금도 많이 빠지는데;;; 뭐 좀 더 빠진다고 휑~할까? 맘 편히 생각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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