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한 달 째 입원중이에요.. 31주에 입원해서 어제 35주 됐네요.. 저는 수축도 계속 있고 경부도 1.2cm까지 줄었어요. 저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검사해보니 수축 있는 상황이었고 ㅜ 아무튼 저도 수축 80-99까지 잡혔었네요 ㅜㅜ 그냥 존버가 답이구나.. 하고 누워있어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32주 정기검진왔다가 입원했어요ㅜ
안녕하세요. 32주4일차 정기검진이랑 태동검사했는데 태동검사에 정기수축이 생겨서 입원하게 됐어요. 첨 태동검사는 30분간 했는데 규칙적인 간격으로 6번 수축이 와서 담당쌤이 일시적인 호르몬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수액을 왕창 맞고 다시 검사를 하자 해서 분만실 올라와서 수액 맞고 다시 검사했는데 30분간격으로 4회 규칙적인 태동 32주차에 조기수축이니 바로 입원하자고 해서 생각지도 못한 입원을 했어요ㅜ 주사도 맞고 수축이 안되게 조절해주는 수액 그리고 포도당을 맞고 있네요. 배가 조금 뭉치는 증상은 있었지만 건강하나는 자신있단 생각에 출산휴가도 35주차에 들어갈 예정이었고 애낳기전에 이사도 할 생각이였는데 이런부분들이 무리가 되어서 몸으로 증상이 나타났나봐요~ 정기검진이 길게 잡혔다간 어휴 생각도 하기가 싫어요ㅜ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아기는 건강히 잘 놀고 있고 자궁경부길이도 지금주수에 4cm치가 젤안전한 범위지만 현재 3.85cm으로 안전범위에는 속한다고 하니 위안삼고 있어요. 빠르면 2박3일 퇴원 경과봐서 증상이 계속되면 퇴원 미정이라고 해요ㅜ 베이비빌리 맘님들도 몸에 이상있으면 무조건 병원가셔야해요. 저처럼 건강체질이니 괜찮다 생각하시다간 정말루 큰일나요. 저같은 무딘 엄마는 잘없겠지만ㅋㅋ 조기수축의 경험담 공유하고 싶어서 몇자 적어봤어요ㅎㅎ 좋은 밤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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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궁경부가 3센티 후반대인데도 조기수축 일어나면 입원을 시키시는군요.. 저도 3월부터 이사준비하고 알바시작해서 배가 좀 아프더라구요.. 의사쌤들이 3월부턴 초음파 보실때마다 지금 배뭉침있는데 괜찮냐고 물으셔서 괜찮다 하고 말았거든요.. 저도 자궁경부3.9센티라 안심하고 그냥 일도하고 돌아다니는중인데.. 자궁경부 안심범위여도 입원할수도 있다고 하니 걱정되긴하네요ㅠㅠ 남일같지가 않은데..ㅠㅠ 푸푸님 안정찾으시고 얼른 퇴원하시길!! 저도 다음주 방문때 여쭤바야겟네요..

32주차에 수축이 일어나면 안될시기에 그것도 규칙적으로 일어나니 자궁경부가 열릴수있는 위험이 있어서 입원시켜서 지켜보자했어요~ 저는 태동검사때 나타나서 입원한 케이스지만 뽀짝님도 몸이 주는 신호 잘알아차려서 무사히 출산하셔요^^
ㅠㅠ 저도 31주에 아랫배 싸하게 너무아파서 응급으로 밤에 왔다가 괜찮다해서 돌아갔는데 그다음날 죽다살아나가지고 다시 병원갔더니 경부길이도 4에서 3.5까지 내려갔고 수축수치가 99-100 그래프에 나오지도못할정도로 올라가서 급하게 입원했어요ㅠㅠ 입원한지 오늘로 일주일짼데 라보파맞고 잡혔다가 안잡혔다가 희망고문만 당하고있어서 이제 포기하구 그냥 지내고있어요 ㅎㅎ 저희 담당샘은 적어도 36주는 지나야 아기가 자가호흡도 완전히 가능하다해서.. 폐성숙주사 미리 맞고 열심히 눕눕중이에요 우리같이 몸조리 잘해서 건강하게 출산해요 🩵

31주차라니ㅜ 근심이 크시겠어요~ 부디 36주가 지나고 애기가 태어나길 바라며 열심히 눕눕해서 소중한 우리 아기 지켜내보아요~ 정말루 건강한 출산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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