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경스러워요ㅠ 애둘 키우면서 막달임신까지.. 저는 초산인데 만삭되니 둘째는 생각이 없어졌어용 ㅋ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젤 튼튼하려나요 셋째

오늘 첫째 둘째 어린이집 현장학습 쫓아 다녀온 37주차 셋째엄마에요 ㅎㅎ 목표로 했던 정상분만 주수인 37주에 들어서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네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하게 낳았지만 그래도 임신 중~후기에 갈색혈 이벤트 1회, 수축 이벤트 1회씩 있었건만 가장 걱정스러웠던 셋째는 단 한 번의 이벤트도 없고 임당 수치마저도 최저치를 찍으며 ㅋㅋㅋㅋㅋㅋㅋ 37주1일이라는 날짜에 들어서서.. 참 대견합니다ㅎㅎ 매일같이 누나와 형을 안았다 업었다 난리도 아닌데 울 셋찌가 제일 건강하려나 봅니다🥰 사실 누나랑 형은 잔병치레가 많았던 아가들이라.. 더 건강체질이라면 바랄게 없을거 같긴 해요ㅋㅋㅋ 5월 예정일인 셋째지만.... 몸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누나형아 생일이랑 여러가지가 겹쳐서^^; 38주3~4일에 딱 나와줬으면 싶은 마음~ 조금만 더 뱃속에 있다가 건강하게 만나자 아들❤️
댓글
8

저두 첫째땐... 그런 생각했던거 같아요 ㅎㅎ 다 까먹고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그르네요 ㅋㅋㅋ
현장학습까지?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저는 노산에 셋째라 첫째, 둘째때와는 너무 다르게 몇배는 더 힘든것 같아요.

저도 노산 반열에 들어서긴 했는데... 연년생 애들이라 진짜 힘들긴 하네요ㅠㅠㅎㅎ 집안일은 거의 나몰라라 수준이에요...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맞나봐요! 위에 거믄별님처럼 저도 걷기도 힘든데... 뱃속 아기 형 누나 안았다 업었다 하신거 너무 대단하세요!!! 룰루랄라님 말씀대로 셋째는 건강체질일 것 같아요! ㅎㅎㅎ 우리 모두 건강체질 아기 만나길 기원합니다♡

아가는 건강한게 최고지요😊 둘째부턴 윗형제 돌보느라 태교고 뭐고 없어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와~대단하세요^^b 저는 초산에 노산인데 배도 많이 나오고 34주6일차인데 걷기도 힘든데 ㅜㅜ 짱 멋지세요!

몸은 더 힘들긴 한데... 애들한테 미안해서ㅜㅜ 뭐라도 해주게 되고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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