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짜증나서 시댁이랑 연 끊었어요 아니 그쪽에서 끊어주셨어요 허구한날 신랑 불러서 시아버님이 술이나 먹이고... 친시아버님이 신랑 스무살때 돌아가셔서 시어머님이 새시집 가셨거든요 그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시댁이랑 연 끊은덕에 임신에도 성공하고 스트레스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작은동서네가 있으니 며느리 노릇 잘해주겠죠 뭐ㅋ 볼때마다 비교해서 기분 드러웠는데 지금은 속 시원합니다!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ㅈ 같은 시댁 4월 25일 제왕
저 출산전에 밥먹자고 저번주 화요일에 어머님이 연락와서 다음날 수요일로 약속 잡앗는데 갑자기 화요일 저녁에 아버님아프다고 수요일 약속 취소 했네요.ㅋㅋ 어디가 정확히 아프다고도 안하고 시댁하고 차로 25분 정도 걸려요.그래서 다음날 너무 기분나빠서 어머님한테 일부러 아버님 괜찮냐 물어보고 아버님이 저 싫어하는거 같다 그랬어요. 그건또 아니라 그러고 ㅋㅋㅋ 어제 산부 인과가서 4월25일로 제왕 확정 받았는데 남편이 그날 제왕한다고 시댁 한테 연락 했어요.그런데 아직도 아무런 연락이없네요…밥 한번 먹는게 뭐가 그리힘든지 ㅋ저 완전 무시하는거 같네요. 옛날에 집들이 하루전날 일 생겼다고 취소하고 결혼한지 8개월 됬는데 한번도 안왔어요 ㅋㅋㅋ 이거는 평생갈듯 만약 저 조리원도 안오고 애기 100일때도 안온다하면 이제 아에 시댁 안갈려고요
댓글
12

역시 인생은 속 시원 해야해요!!
저도 참 정이 안가요...저는 그냥 관심가지는 척이나 안하셨으면ㅋㅋㅋㅋㅋ 어차피 지아들 지딸밖에 관심없는거 다 티나는데 걱정되는 척하는게 더 싫어요

우리도 그냥 척 하면 되요 ㅎㅎ 할거만 하면되는
원래 시월드는 잘한다고 해도 좀 어려운듯요. 내 부모님이랑은 확실히 다르긴 해요. 적당히 줄타기하면서 살아야죠 에혀😓

역시 시댁은 시댁인가봐요 ㅋㅋ
시댁과는 적당한 거리가 좋은거죠…ㅋㅋ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맨날 이날 밥먹자 저날 뭐하자 출산전후로 얼굴보니마니 자꾸 부딪히는것보다 남편님과 둘이서만 아 이젠 아가랑 셋이서 꽁냥꽁냥 사는게 훨씬 편할겁니다ㅋㅋㅋ

네엥 좋게 생각 해야겟네요 ㅎㅎ
차라리 처음부터 그렇게 나와서 괜히 정안주고 상처 안받아도 돼니 다행이예요~ 괜히 처음에 챙겨주고 정줘서 간섭심하고 구박해서 나중에 상처받고 사이 안좋아지는것보단 훨씬 다행이예요^^ 아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시댁과는 적당한 거리두고 신랑하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세요~

네엥 그냥 시댁 없다고 생각할려고하니 좀 낫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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