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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태동을 양쪽에서 느꼈어요!

쌍둥이 아닌 아들 하나 임신 중이고요. 임당 확진 받고 식단 조절하고 있는데 어제 내내 먹은 것도 없이 기준치를 슬쩍슬쩍 초과해서 우울하고 힘이 없었거든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평소에 제가 누우면 왼쪽 골반 근처를 통통 두드리던 아가가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도 같이 간지럽히더라고요. 양쪽에서 꾸물꾸물하는데 옆구리가 너무 간지럽고 그 모양을 상상하니 웃겨서 저도 모르게 으하하 웃었습니다. 신랑이 옆에서 가물가물 잠들다가 왜 그러냐고 화들짝 놀라 깼고요ㅋㅋ 엄마 우울하다고 잔망부린건가 싶어 기특하면서도 또 좀 미안하고 그랬어요. 나중에 말썽피워서 화날 때 이 잔망을 떠올리며 삭혀야겠네요ㅎㅎ

댓글

6

  1. 저두 양쪽에서 동시에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운거있죠

  2.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면 넘 귀여워요 손발로 간지럽히고 통통 치듯이요ㅎㅎㅎㅎㅎ

  3. 저두 양쪽으로 진동을주네욬ㅋㅋㅋㅋㅋ팔다리로 같이 움직이나봐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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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 속에서 댄스댄스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웃음이 났어요ㅋㅋㅋㅋ

  4. 저는 공주 하나 임신중인데욯ㅎ 쌍둥이마냥 엄청 움직여요 이쪽저쪽 난리랍니닿ㅎ 태어나서 얼마나 장꾸일런지 …딸인데..ㅎ

    1. subcomment icon

      그러니까요 벌써부터 장꾸 시동 거는 것 같고 그러다가 또 한동안 조용하면 그건 그거대로 걱정이더라고요ㅎㅎ 씩씩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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