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ㅠㅠㅠ 아가는 새벽에 두세번씩 깨서 안자지, 남편은 아가 눈 뜨면 출근해서 잠들고나서야 들어오지, 아가는 늘 엄껌이라 새벽에 깨도 다 내 몫이고, 다이어트 하느라 먹고싶은것도 못먹지, 돈 아껴야 하는데 나가는 돈은 많지.. 그냥 모든게 예민함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네요ㅋㅋㅋㅋㅋ.. 이유식이라도 시판 갈까 고민인데 이것도 돈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네요ㅋㅋㅋ 하루만 아가 생각 없이 늦잠 자보고싶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해요
자주 우울해요 자주 지치고 짜증이 치솟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ㅠㅠ 하....
댓글
11

저는 요리를 못해서 시판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 아기도 잘먹고 저도 좋더라구요 육아가 빡센데 이유식 만들자신은 애초부터 없던터라 시판으로 할 결정은 손쉬웠으나 시판도 종류많아서 은근 머리아프더락구요

저의 일과를 적어주셨네요..상세하게😭😭 버겁지만...쥐어짜봐야겠죠?ㅠㅠ 공감 감사해여
엄마도 스트레스 풀 데가 필요한 거 절실히 느껴요. 저는 요즘 다이어트할겸 아기 매트 울타리 안에서 놀리고 홈트랑 요가 하고 있는데 조금씩 체중 주는 거 보니 그게 낙이 되더라고요. 너무 심하면 전화로 하는 심리상담 추천드려요. 저 한참 우울할 때 정말 큰 도움됐어요!

생활꿀팁 감사해요🌳
저도 그래요ㅠㅠ 친정에서 얘기 키우다 집에온지 이제 겨우2주됐는데 남자아이라 활동량이 어마어마한데 제가 그걸 못 채워주는거 같아 미안하고..어제는 어린이집 알아봤는데 그러고 있는 저를 보고 웃고있는 아이를 보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친정에 있을땐 우울감 없었는데 신랑 퇴근하고 올때까지 혼자 케어 한다는게 참..힘드네요..정신적으로 지쳐가서 이유식 먹이다 울고 그랬네요

9개월을 비슷하게 참았더니...ㅠㅠㅠㅠ
ㅠㅠ 요즘 아가 일찍 일어나서 잘 못 주무신다고 하셨죠!? 저도 진짜 예민하고 우울하고 힘들고 그렇더라구요ㅠㅠ 영양제 있는거 다 먹고 커피 두세잔 마시고 남편퇴근하면 이거저거 좀 시키면서 체력 좀 아끼고 보충하니 좀 낫네요 저희 아가가 오늘은 늦게까지 자더라고요? ㅠ 맘님 아가도 다시 잘거에요ㅠㅠ 조금만 더 힘내세요ㅠㅠ

격려감사해요 ㅠㅠ 그런데 정말 극한계치에요 ㅠㅠㅠ 요즘 별의별 나쁜생각도 들고 틈나면 눈물이 그렇게 나네요 ㅠㅠ 자존감도 떨어지고 ㅠㅠ 엄마가 되면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모성애가 마구 뿜뿜 할꺼라는 저의 착각에 눈물이 너무 납니다 ㅠㅠ
공감합니다....ㅠㅠ 아이가 커질수록 점점 힘들다는 말이 이제야 와닿네요...ㅜ.ㅜ 할일은 점점 많고 집은 치워도 더럽고.. 티는 안나고...ㅠ

ㅠㅠ너무 공감되요 아침저녁으로 청소기 매일 2번씩 돌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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