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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가 머리 커트해보신분 있나요?

아드님이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많으셔서.. 지금 고무줄로 앞머리 묶어드렸는데(귀여워서 묶은 것도있어요ㅎㅎ) 남편이 머리가 넘 길다고 자기 단골미용실에 말해뒀더니 잘라준다고했다고 자꾸 아가를 데려가자네요... 제가 귀쪽은 가려울거같아서 살짝 잘라주긴했는데 미용실 괜히 데려가서 다치거나 울음폭발할까봐 걱정돼요..오늘로 95일아가고 밖에 나가면 아기띠해도 똘망똘망 밖 구경하긴하는데 본인 머리 자르는건 다른 이야기같아서요.. 참고로 남편은 겨우 말려뒀더니 시어머니가 어제 영통하면서 애 머리 너무 길다고 내려올때 머리 자르고오라고 하자 남편이 또 자른다고 난리에요....하.... 할많하않....

댓글

9

  1. 집에서 손톱가위로 살살 잘라줘도 될것같아요 ㅜㅜ 저희 아기도 머리숱부자라 . . . . 미용실데려가야하나 하닥집에서 살살 잘라줬어요

  2. 머리숱 많은 아들램 110일 집에서 귀라인, 목뒤부분 살짝 다듬어줬어요.

  3. 저희애도 머리너무 빠져서 80일쯤 밀었어요 근데 안울었고 미용사분도 조심조심 밀더라구요

  4. 아들램 머리숱도 많고 귀 다 덮고 목도 다 덮어서 115일때 배냇머리 시원하게 밀고 왔는데 조심조심 잘해주셔요 로션 바르는 것도 싫어가지고 대성통곡 해서 울어재낄줄 알았는데 바리깡 들이밀어도 계속 웃어서 당황했습니당 꼭 울지만은 않아요 넘 걱정하지마시고 다녀오세용 저는 더 빨리 자르고 싶은 거 남편이 100일 지나고 자르자해서 기다렷다가 짤랏어용

  5. 저도 빡빡이해줬어용 친오빠가 미용사인데 바리깡이 가끔 씹힐?때가있어서 미용사들도 우리 작은아가들은 겁나서 막짜르지 않아요! 살살예쁘게 잘 잘라주실꺼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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