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ㅠㅠ 뱃지가 왜 있는거지 싶을정도로 양보를 안해주더라구요 ㅠㅠ 그냥 포기하고 서서 다녀용.. 오늘 아침에도 눈 마주치지마자 자는척 시작하길래 그냥 다른칸으로 가버렸네용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타고 출퇴근하시는뷴들~!
지하철타고 1시간 이상 출퇴근하고있어요~~ 아침 출근시간에 사람 꽉 차는 시간대에 뱃지를 달고 임산부석에가도 죄다 자면서 앉아있는 사람들 뿐이더라구요,,,하는수없이 깨어있는 일반석 좌석 사람들 앞에서도 절대 양보안해주고 저같은 경험가지신 분들 계신가요??이럴땐 어떻게 대처하시나용ㅠㅠㅠ인류애가 점차 사라지고있어요,,,
댓글
14

그쵸,,,,애써 타서 달고다니는 뱃지가 민망해질정도에여,,,,,아가한테 뭔가 이런 사람들 보여주기도 창피하고
저도 포기했어요.. 뱃지신청도 아직안했고요 임산부석보다 차라리 노약좌석이 나을거같아요.. 다른 임산부 배도 나왔는데 안앉고 구석에서 서서가시더라고요 ㅠㅠ

배 많이 나오신분이면 엄청힘드실텐데 그동안 양보못받아서 아예 체념하셨나보네요ㅠㅠㅠ포기가 답인건가요,,
저도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데요, 일단 무조건 임산부자리석에 서있어요~ 그럼 벳지보고 자리양보해주시는분도 있고 보고도 모르는척하시는 분들도있지만 그래도 임산부석앞에서 기다린답니다. 일하시는 임산부님들 파이팅이에요!!!

임산부석 앞에서 바로 기다려도 다들 본인 내릴 역아니면 절대 눈감고 안일어나더라구요 ㄷㄷ 대단,,
하 진짜 저도 버스 타면 꼭 임산부석에 어르신들 앉아서 절대 비켜줄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몇정거장 안되는 곳은 그냥 운동겸 걸어다니긴 했는데.. 출퇴근이라 힘드시겠어요ㅜㅜ 것도 한시간이상이라니.. 아무리 지하철이 만석이어도 임산부석 비우는건 상식 아닌가요..?? 지들도 엄마 뱃속에서 나왔을텐데-- 당당히 깨워서 임산부이신지 물어보시고 자리 앉으세요!! 산모랑 아가가 중요하답니다ㅜㅜ 그리고 되도록 단축근무 신청하셔서 앞뒤로 한시간씩 조정하세요ㅜㅜ 출퇴근 시간 헬이자나요.. 그거라도 피하세요ㅜㅜ

당당히 깨우기엔 용기가안나네요ㅠㅠ주변에 사람들도 넘 많아서,,,,
아직 표도 안나서 뱃지 대놓고 달고다니지 못해서 그냥 서서가거나 노약자석에 앉아가요 알람울리는것도 하고 다니는데 알람울려도 거기앉아있는 사람들 임산부 안보이면 안일어나요. 그리고 눈감고 자고있는사람이 대부분..

알람울리는것도있나요??전 그냥 기본 뱃지만 받았는데,,,,!

네 달라고해서 받았어요 임산부석 근처가서 알람키면 2미터내에 임산부있다고 자리양보하라고 내용나와요 근데 안비키는사람이 많지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는 서울인데 그런건 듣도보도 못해서요,,,!!

부산이요

알람 울리는거는 부산밖에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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