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안녕하세요ㅋㅋ저는 사실 자연임신은 포기했던 호랭이 맘이예요ㅋㅋ 급작스레 면역체계와 호르몬불균형으로 다낭성이 생겨버려서 2월부터 배란유도제와 난포주사 로 길터보자 해서 마음놓고 있었어요. 그렇게 22년도 1월에 병원을 갔다온 저는 임신은 생각지도 않았더지라...ㅋㅋ 1월말의, 꿈이 참 신기해서 글 남겨보아요. 전 태몽은 아닌데 어려운 난관을 해치고 나쁜사람을 물리치는 길몽이였어요. 근데 제가 꿈을 꾼 그 날 밤, 저 대신 남편이 태몽을 꿨더라구요. 남편 꿈에서 곰과 벌이 나왔다고 해요 ㅋㅋㅋ 곰이 너무 작고 귀여웠는데, 갑자기 벌이 날아와 남편이마로 오려 했던게 곰 머리로 가서, 벌에 쏘여 사라지는데 그게 더 귀여웠다고 해요ㅋㅋ (곰이랑 벌은 길몽흉몽 둘다의 기운이 있는데,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은 태몽이라고 뜨더라구요 ㅋㅋ)그 얘길 들은 다음날 아침, 혹시나 해서 임테기 했더니 두줄 나오더라구요ㅋㅋㅋ신기방기. 그리고나서 아기집 보고 온날 친한 여동생한테 얘기 했더니 "언니 사실 나도 언니 꿈을 처음 꿨는데, 그게 태몽 이였던거 같아. 내가 언니네 집에서 놀다가 창문을 열었는데 언니네 울타리안에서 큰 자라랑 큰 거북이랑 여러마리들이 신나게 놀고있었어" 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 올해 띠는 호랑이. 남편은 곰과 벌. 친한여동생은 자라와거북이. 뭔가 불로장생 할거 같아서 아가 성별도 모르지만 태명이 <단군이>예요 ㅋㅋ 단군신화 의 .단군 ㅋㅋㅋ강건하게 잘 자라다오~널리 이로운 아이가 되라는 의미에서요 ㅋㅋ 다음주 주말에 심장소리 들으러 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