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배속의 우리 아이와 처음 크리스마스를 응급실에서?
조금 지났지만 지난 크리스마스에 잊지못할 에피소드 들려드려요 눈이 유난히 많이와 아름답던 제주의 크리스마스♡ 갑자기 임신한 와이프의 배가 아프다는거에요?! 그전에 느끼지 못했던 고통에 힘들어하는 와이프를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ㅜ 첫 아이라 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일단 급히 짐을싸고 집근처 응급실로 향했답니다 크리스마스 밤 11시 흰눈이 가득쌓여 고요한 밤 저희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되는 시간이였답니다 처음 응급실에 도착해서 접수하고 맘을 졸이며 기다리면서 코로나, 피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하나씩 받다보니 와이프 몸도 좀 괜찮아 졌네요 어찌나 다행이던지ㅎ 그리고 의사쌤 만나서 초음파 검사 받고 산모 몸에 큰 문제는 없고, 우리 호또♡도 너무 건강하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너무 안심되고 저희 둘이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지었네요 진료를 마치고 병원 밖으로 나설때 바라보는 눈 지금은 어찌나 또 이렇게 아름답던지ㅎㅎ 크리스마스 저녘의 잊지못할 한바탕 헤프닝 나중에 우리 아들 태어나면 들려줘야 겠어요^^ 엄마 아빠에게 건강히 나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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