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엄빠도 엄빠는 처음이야! 첫임신 첫입덧 처음한 경험들.

이벤트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과 제 경험이 다른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맨날 글만 읽다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주된 아들 베베맘입니다. 저희는 신랑과 10년의 연애끝에 결혼생활한지 3년이 지나 이제 4년차인 부부예요. 결혼하면서 모은돈을 다 썼는데도 대출금은 많고 아이들을 좋아하지았는 신랑의 의견으로 저희는 돈을 좀 모으자! 하며 맞벌이 부부로 지냈습니다. (출산하고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에...^^;) 그러던 작년 더 늦어지면 안 되겠다! 싶어 임신을 준비했고 정말 감사하게 6개월안에 임신이 됬어요. 안 되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감사한일이죠. 그.런.데 전 임신초기부터 입덧이 심했어요.ㅠㅠ 대학병원앞 약국에서 일 했는데 약 냄새들때문에 너무 힘들어 일을 일찍 그만두게되었고... 집에 있으면 나아지겠지했던 기대도 무너졌어요. 토덧.먹덧.양치덧.냄새덧등 다양하게 입덧을 했고 임신전 62~63kg에서 53.6kg까지 빠져서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아기한테 미안했어요ㅠㅠ 그러던 와중 멜론빙수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이 한 겨울에 말이죠.. 신랑한테 이야기했더니 신랑이 동네 카페는 다 가서 멜론빙수파는데를 찾았는데 파는데가 없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먹을까싶어서 편의점과 알스크림할인매장까지가서 멜론에 관한 알스크림도 사오고 설*의 딸기빙수라도 먹겠다며 포장해와서 먹는데 생각하던 맛이 아니더라구요. ㅜㅜ 왜 먹고싶은게 있으면 몇일이 지나도 계속 생각날까요. 몇일을 인터넷 블로그와 지도를 보면서 파는지 문의전화도 진짜 많이 했습니다. 결국 멜론이라도 사서 먹자! 란 신랑의 말에 마트투어도 많이 했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 ,홈***,대***,트****,코***등 다 가봤는데 멜론의 비슷한과일도 없더라구요. 왜 하필 멜론이 그렇게 먹고싶었는지... ㅠㅠ 왜 그시기에는 멜론 구하기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일주일이 지나고 어머님이 들으셨어요. 한통에 16000원이나 주고 사셔서 저 먹이라며 보내셨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ㅠㅠ 받아온날 신랑이 멜론을 자르고 딸기빙수 다 못먹은거에 넣어서 이거라도 먹어보라며 주었습니다. 파는 멜론빙수만큼 둥글게 못 짤라줘서 미안하다며 멜론빙수파는데 찾으면 꼭 사주겠다 이야기하는데 너무 고맙고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병원갈때마다 입덧이 심하네요. 인제 없어질시기됬는데한 달은 더 할거같아요. 출산할때까지 입덧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이야기들으며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끝이 안 날거같던 입덧도 인제 슬슬 끝나가는거 같고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거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ㅎㅎ 한주시작 월요일! 모두 좋은 하루,행복한 한주 보내시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덧하시는분들, 베동 모든 임산부님들 다 같이 힘내서 건강하게 출산합시당~^^

댓글

0

아직 남겨진 댓글이 없어요.

2022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