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가가 태변흡입으로 니큐들어가서 아가랑 떨어져있는중인데... 하늘이 건강은 어떤가요? 저는 새벽이면 깨서 우울해질때면 우리 아가 건강해져서 집에 오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중입니다~ 그치만 병원에 오래있는건 좋은건 아니니 얼른 하늘이 엄빠의 품으로 건강해져서 얼른 오자! 하늘이도 하늘이맘도 화이팅입니다!! 남일 같지 않아 긴 길남기고 갑니다~ 같이 힘내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울 하늘이 얼릉 제곁에 올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딱 40주0일날 울하늘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하고…마침 당일 소아과 휴무에 금욜이라 월욜에 신생아 검진이 잡혀있고 일욜점심에 조리원 입소해서 울하늘이 겨우 잠깐 한번 안아봤는데…갑자기 조리원 실장님이 저녁밥시간에 오셔서…하늘이가 청색증이 의심되는데 심하진 않지만 당직의사쌤은 산부인과 담당이고 주말저녁이라 대병에 가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대병에 그날저녁 급하게 입원하고…눈물나지만 난 엄마니까 강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억지로 참고 버티면서…당일 주치의 말로는 일단 검사할꺼 해보고 지켜보면서 큰문제 없으면 빠르면 금욜 퇴원할수 있을꺼라고 해서…겨우 겨우 오늘까지 버텼는데…오후에 병원에 전화했을때까지만 해도 큰 이벤트는 없었다고 낼 퇴원할수도 있다고 간호사쌤이 얘기해주셨는데…저녁에 또 다른 간호사쌤이 전화주셔서…아직 검사결과를 교수님한테서 전달받은게 없지만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고 하네요…겨우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울지 않으면서 애들은 강하니까 잘 이겨내서 얼릉 엄마아빠 곁에 올꺼라고 믿고 있었는데…갑자기 퇴원을 못할같다고 하니 간신히 잡고있던 멘탈이 또다시 흔들리네요…낼 교수님 전화면담에 정확한 내용 들을수 있을같은데…어떤 얘기가 나올지 너무 무섭고…또 한편으론 오늘 간호사쌤이 잘못 연락한거라고 낼 퇴원할수 있다고 했으면 하는 기적을 바라고 있네요…울 하늘이 제발 빨리 만날수 있게 해주세요…태여나서 아직 제대로 엄마아빠가 안아주지도 못했는데…엄마아빠 품에 제대로 안겨보진 못한 아가가 혼자서 병원에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고 있으면서 지내는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우리 하늘이 얼릉 저희 곁에 올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댓글
4

이제야 답글 확인했네요.햄꽃님 아기도 무사히 퇴원해서 집에서 잘 키우고 계신가요?저희 아기는 당일날 퇴원하긴 했지만 아직 약먹이고 있는중이고 이제 이틀뒤에 또 약효를 별로 못보면 수술해야 할지 어떤 얘기가 나올지 잘 모르겠네요..그래도 또 별일없을꼬라 기대해보면서 마음 굳게 먹고 있어요~애들도 크면서 성장과정에 다 겪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어요..우리 아가들 모두 건강해질꺼예요^^
하늘이 아무 이상 없이 어서 퇴원해서 엄마아빠 품에 안기기를 기도합니다. 내일 좋은 소식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탈퇴한 유저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이맘님 아가도 지금 엄마아빠 곁으로 가려고 힘내고 있을거에요! 엄마도 아가도 모두 강하니 금방 만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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