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도 난리나요ㅠㅜ첫째는 안그랬었는데 둘째는 자지러져서 목욕시킬때마다 맘이 급해요ㅠㅠ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목욕을 싫어해요ㅠㅠ
태어난지 44일차입니다 조리원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집에 온 첫날부터 목욕만하면 자지러지듯이 울어요ㅠㅠ 물온도, 실내온도, 가슴에 손수건 덮어주기, 발부터 담그기 등등 신경써야할것들 다 챙기는데도 물만 닿으면 넘어갈듯이 울어서 목욕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세수 시킬 때부터 울긴하는데 머리감기고 닦고 나서 물에 발이 닿으면 그때부터는 정말 태어났을 당시 처럼 시뻘겋게 되도록 웁니다.. 아기들 양수 속에 있던 기억때문에 목욕을 좋아한다던데 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8
애기 물에 넣을 때 완전 천천히 넣어보세요! 애들은 물 보다 물의 파장을 무서워 한다고 봤어요 😂
세수하고 머리감고할때 울다가 물에딱들어가면 신기할만큼 얌전해지는데 신기하네요ㅜ왜그럴까요ㅜ 저희애기는 물에잠겨서 잠도자요ㅋㅋ

잠을 잔다니..저는 상상할수 없는 일이예요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희 아기도 그랬어요 불타는 고구마처럼 빨개져서 울어서 경기할까 무서웠는데 어르고 달래고 어찌저찌 그리 하다보니...이제는 차분히 잘 있어요 시간이 약일까요...

흑..ㅠㅠ 저희 아기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ㅠㅠ

뜨거워서그래요 물온도가안맞아서 우리아가도 내가생각하기엔 미지그한거같은데 물온도 34~35?정도 좋아하더라고요 애기가 열이많으면 조금더미지그한물에해주는게 좋아요

정말 애기마다 다른가봐용ㅠ 저희애기는 미지근하면 자지러지구, 39~40도 온도를 젤 좋아하더라구요 물에서 나오는걸 시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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